Home Actor Heo Ji-woong HD Instagram Photos and Wallpapers March 2023 Heo Ji-woong Instagram - 높은 곳에 사는 사람과 땅에 붙어 사는 사람에게 서로 다른 중력이 작용할까요. 지표면으로부터 멀어지니 과연 그럴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가장 높은 건물이 1km를 넘지 않고 가장 높은 산 또한 10km를 넘지 않습니다. 이에 반해 지구의 반지름은 6400km이죠. 제 아무리 높아봤자 겸허하지 않을 도리가 없습니다. 사실상 같은 중력을 감당해야 합니다. 빛과 시간의 흐름조차 중력에 의해 휘어지고 느려집니다. 회피할 수 없습니다. 사람이 만들어낸 것 가운데 이렇게 중력처럼 모두가 똑같이 감당해야 하는 게 있다면 무엇일까. 아마도 법이 아닐까요. 적어도 취지는 그렇습니다. 모두에게 공평하고 엄정해야 합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어제 1천 373명이 신년특사로 사면되었습니다. 여기에는 지난 국정농단 세력을 비롯해 갖가지 비리로 얼룩진 정치인들이 포함됐습니다. 우리 세금을 들여 긴 시간 동안 법체계를 통해 검증한 죄가 하루아침에 사라져 수십억의 미납 벌금이 면제되고 복권되고 풀려났습니다. 매번 정권의 얼굴과 색깔을 가리지 않고 흡사 리셋버튼과 같은 정치인과 경제사범의 사면을 마주할 때마다 소시민이 느끼는 법의 무게와 그들에게 적용된 법의 무게 사이에 많은 차이를 느끼게 됩니다. 오래 전 사라진 줄 알았던 신분의 상하라는 게 그들에게만 허락된 다른 중력처럼 작용하는 걸까요. 그렇다면 대체 얼마나 높은 곳에서 살고 있는 걸까요. #허지웅쇼 #sbs라디오

Heo Ji-woong Instagram – 높은 곳에 사는 사람과 땅에 붙어 사는 사람에게 서로 다른 중력이 작용할까요. 지표면으로부터 멀어지니 과연 그럴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가장 높은 건물이 1km를 넘지 않고 가장 높은 산 또한 10km를 넘지 않습니다. 이에 반해 지구의 반지름은 6400km이죠. 제 아무리 높아봤자 겸허하지 않을 도리가 없습니다. 사실상 같은 중력을 감당해야 합니다. 빛과 시간의 흐름조차 중력에 의해 휘어지고 느려집니다. 회피할 수 없습니다. 사람이 만들어낸 것 가운데 이렇게 중력처럼 모두가 똑같이 감당해야 하는 게 있다면 무엇일까. 아마도 법이 아닐까요. 적어도 취지는 그렇습니다. 모두에게 공평하고 엄정해야 합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어제 1천 373명이 신년특사로 사면되었습니다. 여기에는 지난 국정농단 세력을 비롯해 갖가지 비리로 얼룩진 정치인들이 포함됐습니다. 우리 세금을 들여 긴 시간 동안 법체계를 통해 검증한 죄가 하루아침에 사라져 수십억의 미납 벌금이 면제되고 복권되고 풀려났습니다. 매번 정권의 얼굴과 색깔을 가리지 않고 흡사 리셋버튼과 같은 정치인과 경제사범의 사면을 마주할 때마다 소시민이 느끼는 법의 무게와 그들에게 적용된 법의 무게 사이에 많은 차이를 느끼게 됩니다. 오래 전 사라진 줄 알았던 신분의 상하라는 게 그들에게만 허락된 다른 중력처럼 작용하는 걸까요. 그렇다면 대체 얼마나 높은 곳에서 살고 있는 걸까요. #허지웅쇼 #sbs라디오

Heo Ji-woong Instagram - 높은 곳에 사는 사람과 땅에 붙어 사는 사람에게 서로 다른 중력이 작용할까요. 지표면으로부터 멀어지니 과연 그럴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가장 높은 건물이 1km를 넘지 않고 가장 높은 산 또한 10km를 넘지 않습니다. 이에 반해 지구의 반지름은 6400km이죠. 제 아무리 높아봤자 겸허하지 않을 도리가 없습니다. 사실상 같은 중력을 감당해야 합니다. 빛과 시간의 흐름조차 중력에 의해 휘어지고 느려집니다. 회피할 수 없습니다. 사람이 만들어낸 것 가운데 이렇게 중력처럼 모두가 똑같이 감당해야 하는 게 있다면 무엇일까. 아마도 법이 아닐까요. 적어도 취지는 그렇습니다. 모두에게 공평하고 엄정해야 합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어제 1천 373명이 신년특사로 사면되었습니다. 여기에는 지난 국정농단 세력을 비롯해 갖가지 비리로 얼룩진 정치인들이 포함됐습니다. 우리 세금을 들여 긴 시간 동안 법체계를 통해 검증한 죄가 하루아침에 사라져 수십억의 미납 벌금이 면제되고 복권되고 풀려났습니다. 매번 정권의 얼굴과 색깔을 가리지 않고 흡사 리셋버튼과 같은 정치인과 경제사범의 사면을 마주할 때마다 소시민이 느끼는 법의 무게와 그들에게 적용된 법의 무게 사이에 많은 차이를 느끼게 됩니다. 오래 전 사라진 줄 알았던 신분의 상하라는 게 그들에게만 허락된 다른 중력처럼 작용하는 걸까요. 그렇다면 대체 얼마나 높은 곳에서 살고 있는 걸까요. #허지웅쇼 #sbs라디오

Heo Ji-woong Instagram – 높은 곳에 사는 사람과 땅에 붙어 사는 사람에게 서로 다른 중력이 작용할까요.
지표면으로부터 멀어지니 과연 그럴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가장 높은 건물이 1km를 넘지 않고 가장 높은 산 또한 10km를 넘지 않습니다.
이에 반해 지구의 반지름은 6400km이죠.
제 아무리 높아봤자 겸허하지 않을 도리가 없습니다. 사실상 같은 중력을 감당해야 합니다.
빛과 시간의 흐름조차 중력에 의해 휘어지고 느려집니다. 회피할 수 없습니다.
사람이 만들어낸 것 가운데 이렇게 중력처럼 모두가 똑같이 감당해야 하는 게 있다면 무엇일까.
아마도 법이 아닐까요. 적어도 취지는 그렇습니다. 모두에게 공평하고 엄정해야 합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어제 1천 373명이 신년특사로 사면되었습니다.
여기에는 지난 국정농단 세력을 비롯해 갖가지 비리로 얼룩진 정치인들이 포함됐습니다.
우리 세금을 들여 긴 시간 동안 법체계를 통해 검증한 죄가 하루아침에 사라져
수십억의 미납 벌금이 면제되고 복권되고 풀려났습니다.
매번 정권의 얼굴과 색깔을 가리지 않고 흡사 리셋버튼과 같은 정치인과 경제사범의 사면을 마주할 때마다
소시민이 느끼는 법의 무게와 그들에게 적용된 법의 무게 사이에 많은 차이를 느끼게 됩니다.
오래 전 사라진 줄 알았던 신분의 상하라는 게 그들에게만 허락된 다른 중력처럼 작용하는 걸까요.
그렇다면 대체 얼마나 높은 곳에서 살고 있는 걸까요. #허지웅쇼 #sbs라디오 | Posted on 29/Dec/2022 05:58:11

Heo Ji-woong Instagram – 인사를, 고맙다는 말을 제때에 하지 못하여 시기를 놓치고 후회하지 말기.
타인의 친절함을 내게 걸맞는 당연한 권리라고 착각하지 말기. 
사랑과 집착을, 아끼는 마음과 소유하고 싶은 마음을, 열정과 치기를 혼동하지 않기. 
어떤 고난이 있더라도. 주저앉아 기약 없이 머물러있더라도. 결코 희망을 부정하거나 냉소하지 않기. 
아직 한창 추운 것 같지만 사실 밤의 길이는 줄어들고 빛이 머무는 시간이 하루가 다르게 늘어가고 있습니다. 
숫자 1과 시작이라는 단어로 가득한 시기입니다. 여러분의 일상 가득 빛이 스며들어 충만하길 바랍니다. #허지웅쇼 #sbs라디오

추천곡 vitae lux – sissel Kyrkjebø
Heo Ji-woong Instagram – 책을 덮고 무거운 눈꺼풀을 부비며 마시던 커피잔을 씻어 찬장에 가지런히 올려두는 사람.
영업을 마치고 가게에 불을 끄며 혹시 뭔가 잊은 게 있는지 곰곰히 떠올려보는 사람. 
천둥과 번개가 몰아치는 캄캄한 밤, 잠에 들기 전에 혹시 몰라 창문이 모두 닫혔는지 
확인하고 두꺼비집에 전원을 내리며 무사히 다음 날을 맞을 수 있기를 바라는 사람. 
해묵은 오늘을 어제로 갈무리하며 조용히 내일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마음에는 
내가 미처 마치지 못한 것이 있지 않은가, 라는 아주 조금의 불안감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는 마술 같은 힘을 빌어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하려는 희망이 함께 합니다. 
2022년 올해의 마지막 한 주가 밝았습니다. 
이미 지나가 바꿀 수 없음에도 나를 괴롭히는 것들로부터 생각을 끊어내고 
지금 이 순간의 작은 행복들에 기뻐하며 
조용하고 겸허한 마음으로 새로운 해를 기다리는 일주일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프닝 곡 soul cake – sting
#허지웅쇼 #sbs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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