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의단어들 #성공 싫은 사람과는 같이 일하지 않아도 먹고 사는 데 지장이 없는 상태. 누군가 ”성공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느냐“고 묻기에 이렇게 대답한 적이 있어요. 간단해 보이지만 저 상태에 달하기가 결코 쉽지 않다는 걸 우린 잘 알고 있지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성공이란 어떤 것일까요?
#이적의단어들 #지폐 요즘 드는 생각인데, 삼만원권 지폐가 나오면 좋을 듯 싶다. 만원권에서 오만원권은 점프의 폭이 너무 크다. 1,3,5,10 이렇게 올라가는 한국인 특유의 감각을 생각해보면, 3만원권 지폐는 필시 유용하게 쓰일 것 같다. 만원짜리 세 장이면 되지 않냐고? 글쎄, 또다른 느낌이 아닐지. 오랜만에 만난 조카에게 만원을 주긴 뭣하고, 몇 장을 세어서 주는 것도 좀스러워 보일까봐 호기롭게 오만원권을 쥐여주고는 뒤돌아 후회로 몸부림쳤던 수많은 이들이, 3만원권의 등장을 열렬히 환영하지 않을지.
#이적의단어들 #무서움과두려움 둘째가 물었다. “아빠, ‘무섭다’랑 ‘두렵다’가 어떻게 달라?” 잠깐 생각해 보다 대답했다. “비슷한 뜻인데, 쓰임이 다를 때가 있어. 예를 들어, 세아가 어젯밤 꾼 꿈을 ‘무서운 꿈’이라고는 말해도 ‘두려운 꿈’이라고 하면 어색하지.” 그랬더니 둘째가 뭔가 깨달았다는 듯 덧붙인다. “아, ‘무서운 꿈을 꿀까봐 두려워’!”
여러분이 사랑해주시는 이 드디어 책으로 나왔습니다. 책이 나오길 기다려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의 단어에서 피어오른 이야기들이 모였습니다. 어떤 글은 픽션 같고, 어떤 글은 에세이 같고, 어떤 글은 노랫말 같습니다. 트위터 초기에 제가 썼던 기이한 이야기들 중에서도 재미있는 것들을 골라 넣었습니다. 이 책이 상상에 불을 붙이는 부싯돌이 되길 기원합니다. 책을 읽으시고 여러분만의 단어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이적의단어들 #이적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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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의단어들 #자유 한번 홀딱 젖고 나면 더 젖을 수는 없다. 그때부터 자유. 전에 유퀴즈에 잠깐 출연했을 때 했던 얘기인데, 우산 없는 하교길에 비 피하는 걸 포기하고 한번 쫄딱 맞고 나면, 그 때부터는 더 젖을 일도 없으니 한앖이 자유로워지더이다. 어린 날 깨달은 사실이지만, 여전히 겁내서 주저할 때가 더 많습니다.
더시즌즈 . 첫방 첫 게스트로 초대받아 기쁜 맘으로 다녀왔어요. 아주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진으로 조금 짐작이 되실지.. 모르겠지만.😊 오늘(9/1)밤 10:00 확인해 보시죠.😆 #이적 #이수현 #이찬혁 #악뮤 #AKMU #오날오밤 #ISH
어제 자라섬에서 만난 모든 분들, 즐겁고 감사했습니다! 앵콜 함성 때 동영상 찍었다고 생각했는데 레코드 버튼을 안 누른 모양..😭 9월엔 다빈치모텔과 칠포페스티벌이 있어요! 선선한 가을에 만나요.❤️👍 #ktvoyagetojarasum #자라섬 #voyagetojarasum #230826 #최고의관객들 #이제더위가한풀꺾이나봐요
tvN 토일드라마 OST에 가창으로 참여했어요. 제목은 . 싱어송라이터 홍예진 @hongyeahjin 님의 작품이에요. 깊고 진중한 노래입니다. 드라마가 재미있더군요. 많은 분들이 어제 이 노래가 극중에 나왔다고 연락을 주셨어요. 오늘도 흐를지는 잘 모르겠지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적 #반대편 #일타스캔들 #홍예진 #전도연 #정경호 #tvN #crashcourseinromance #イルタスキャンダル
#이적의단어들 #고스톱 어릴적 명절이면 집집마다 고스톱을 쳤다. 명절이 아닐 때도 군용담요를 깔고 화투장을 짝짝 때리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왔다. 오죽했으면 ‘고스톱 공화국’이니 ‘고스톱 망국’이니 하는 기사들이 나곤 했고, 온라인게임이 시작될 때조차 가장 먼저 대중화됐던 것 중 하나가 ‘맞고’를 비롯한 고스톱게임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주위에 특별한 날이든 평소든 고스톱을 치는 사람이 없다. 어디선가 누군가는 아직 즐기고 있겠지만, ‘국민놀이’의 지위만큼은 분명 내려놓은지 오래. 전국민이 열광하는 것처럼 보였던 어떤 것도 한 세대가 지나면 마이너로 사라져간다. 세상은 소리없이 빠르게 변화한다.
4월 22일 (토) 잠실주경기장에서 열리는 러브썸페스티벌 무대에 올라요. 봄밤 함께 즐겨요! #이적 #러브썸페스티벌 #잠실주경기장 #20230422 #lovesome #seoulolympicstadium #러브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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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이 나온 지 두 달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덕분에 어느새 10쇄까지 찍었다고 합니다. 6쇄부터는 띠지에 제 얼굴이 들어가고 있어요.😅 책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 #이적 #이적의단어들 #10쇄 #김영사 #음악태그처음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