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 Young-sun Instagram – #백문일견 2024 – #하바드리포트 51
– 케네디스쿨 한인 학생들과의 고별간담회
작년에 비해 올해 케네디스쿨 한인 학생들의 숫자는 좀 늘었습니다. 코리아 코커스 활동도 최근 외국학생들이 관심을 가지면서 눈에띄게 활발합니다. 작년 학기에는 뉴질랜드에서온 한인교포 학생이 케네디스쿨 학생회장을 역임하였고 케네디 스쿨 전체 학생들 투표로 반기문 총장님을 졸업연사로 초청하기도 하였습니다.
올해 케네디스쿨을 다니는 학생들 중에는 유팬의 와튼 스쿨이나 스탠포드 대학 경영대학원을 동시에 다니는 학생들도 몇사람 있어서 ”와!“ 감탄사가 절로 나오면서 요즘 젊은이들의 시간 요리법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물론 디지털시대가 가져온 새로운 트랜드 입니다만 ‘놀땐 놀고 즐길것은 즐기면서도 정말 빡새게 자신의 인생에 열정적으로 투자 하는 모습’에 감동이 옵니다.
케네디스쿨 한인학생들과의 고별 간담회는 지난 3월 29일 있었습니다. 미래의 꿈을 담은 눈망을 들이 서로 맺은 인연을 소중히 하는 자리 였지요. 이곳에서 함께 시간을 나누고 그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려준 고마운 학생들에게
저는 ”겸손이 가장 큰 인생의 무기”라는 얘기를 들려줬습니다. 정치권에서나 경영일선에서나
“겸손”이 흐트러 질때 많은 것들이 무너져 내리고 많은 것을 잃게 된 경우를 설명해줬습니다.
마지막 석별의 정을 나누며 학생들이 서울서 공수해온 “반도체주권국가” 저자 사인 시간 까지 마련하여서 저에게 감동을 선사하였고 잊지못할 추억을 남겨주었습니다. 수업도 같이듣고 함께 시간을 나누었던 케네디스쿨 한인 학생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그리움을 전합니다. | Posted on 14/Apr/2024 01:4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