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오사카에 있습니다. 오사카시립동양도자미술관(MOCO)이 지난 4월 12일부터 2년 만에 재공개 한 이병창 콜렉션(301점의 고려, 조선 도자기) 특별전에 초대 되어 왔습니다. 1년전에 약속된 일정 이었지요. 1982년 개관한 이 미술관은 재일교포 고이병창 박사가 기증한 한국도자기를 1999년 부터 상설 전시해 왔고 그가 기증한 연구기금으로 이번에 미술관을 리모델링해 2년만에 재개관 했습니다. 중국, 일본 도자기와 비교 될 수 없을 만큼 너무나 은은하고 기품있는 아름다움을 빛내는 한국 도자기가 일본에 기증 된 것에 대해 절절한 가슴앓이를 하며 도자기 한점 한점을 대해야 하는 시간 이기도 했습니다. 한국 도자기의 은은한 기품을 살려내기 위한 특수조명 기법도 한국 국립 중앙 박물관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아련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이병창 박사가 수집한 한국 도자기는 일제시대 일본으로 넘어간 일본내에 있던 한국 도자기들 입니다. 이 도자기들이 일본에 기증된 것에 대해 딸 이성희 여사는 “아버지가 고국에 기증하려 했지만 당시 고국에서는 ‘국보급만 줬으면 좋겠다’고 했었다. 일본에 있는 한국 도자기라면 가치와 상관없이 모두 모았던 아버지로서는 실망스러운 이야기였지만 아버지는 그래도 국보급 도자기 몇 점을 한국에 기증했고 나중에 보여줄 수 있느냐고 물었는데 보여주기 어렵다는 이야기를 듣고 더 실망하셨다. 그래서 아버지는 연고가 있던 오사카에 기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조선 후기 대형 달항아리로 잘 알려진 백자대호(白磁大壺)는 이병창 박사가 한국의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한 것입니다. 가슴 절절한 마음으로 한국도자기를 대하면서 아직도 우리사회는 우리것에 대한 소중함을 놓치고 인본주의를 망각한채 사람에 대해, 상대방에 대해 헐뜯는 일에만 매몰되어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제가 비행기를 타고 오는동안 정말로 많은일 들이 벌어졌더군요. 수 많은 분이 전화를 주시고 문자를 남기셨습니다. 깊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너무도 중요한 시기여서 협치가 긴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사회는 서로 마주보고 달리는 열차처럼, 두 도시 이야기 처럼 보여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Charles Dickens 의 두 도시이야기의 서문에 이런 구절이 나옵니다. 최고의 시절이자, 최악의 시절이었고 지혜의 시대였고, 어리석음의 시대였다. 믿음의 세기였고, 불신의 세기였고 빛의 계절이었고, 어둠의 계절이었다. 희망의 봄이면서, 곧 절망의 겨울이었고 우리앞에 모든 것이 있었지만 우리앞에 아무것도 없었다. 우리는 모두 천국을 향해 가고자 했지만 엉뚱한 방향으로 반대로 나아가고 있었다. 말하자면, 그 시절은 지금과 너무 흡사하게, 일부 목청 높은 권위자들은 그 시대를 논할 때 좋은쪽으로든 나쁜쪽으로든 양극단의 형태로만 그 시대를 평가하려 들었다. – Charles Dickens 두 도시 이야기중.
저는 지금 오사카에 있습니다. 오사카시립동양도자미술관(MOCO)이 지난 4월 12일부터 2년 만에 재공개 한 이병창 콜렉션(301점의 고려, 조선 도자기) 특별전에 초대 되어 왔습니다. 1년전에 약속된 일정 이었지요. 1982년 개관한 이 미술관은 재일교포 고이병창 박사가 기증한 한국도자기를 1999년 부터 상설 전시해 왔고 그가 기증한 연구기금으로 이번에 미술관을 리모델링해 2년만에 재개관 했습니다. 중국, 일본 도자기와 비교 될 수 없을 만큼 너무나 은은하고 기품있는 아름다움을 빛내는 한국 도자기가 일본에 기증 된 것에 대해 절절한 가슴앓이를 하며 도자기 한점 한점을 대해야 하는 시간 이기도 했습니다. 한국 도자기의 은은한 기품을 살려내기 위한 특수조명 기법도 한국 국립 중앙 박물관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아련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이병창 박사가 수집한 한국 도자기는 일제시대 일본으로 넘어간 일본내에 있던 한국 도자기들 입니다. 이 도자기들이 일본에 기증된 것에 대해 딸 이성희 여사는 “아버지가 고국에 기증하려 했지만 당시 고국에서는 ‘국보급만 줬으면 좋겠다’고 했었다. 일본에 있는 한국 도자기라면 가치와 상관없이 모두 모았던 아버지로서는 실망스러운 이야기였지만 아버지는 그래도 국보급 도자기 몇 점을 한국에 기증했고 나중에 보여줄 수 있느냐고 물었는데 보여주기 어렵다는 이야기를 듣고 더 실망하셨다. 그래서 아버지는 연고가 있던 오사카에 기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조선 후기 대형 달항아리로 잘 알려진 백자대호(白磁大壺)는 이병창 박사가 한국의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한 것입니다. 가슴 절절한 마음으로 한국도자기를 대하면서 아직도 우리사회는 우리것에 대한 소중함을 놓치고 인본주의를 망각한채 사람에 대해, 상대방에 대해 헐뜯는 일에만 매몰되어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제가 비행기를 타고 오는동안 정말로 많은일 들이 벌어졌더군요. 수 많은 분이 전화를 주시고 문자를 남기셨습니다. 깊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너무도 중요한 시기여서 협치가 긴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사회는 서로 마주보고 달리는 열차처럼, 두 도시 이야기 처럼 보여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Charles Dickens 의 두 도시이야기의 서문에 이런 구절이 나옵니다. 최고의 시절이자, 최악의 시절이었고 지혜의 시대였고, 어리석음의 시대였다. 믿음의 세기였고, 불신의 세기였고 빛의 계절이었고, 어둠의 계절이었다. 희망의 봄이면서, 곧 절망의 겨울이었고 우리앞에 모든 것이 있었지만 우리앞에 아무것도 없었다. 우리는 모두 천국을 향해 가고자 했지만 엉뚱한 방향으로 반대로 나아가고 있었다. 말하자면, 그 시절은 지금과 너무 흡사하게, 일부 목청 높은 권위자들은 그 시대를 논할 때 좋은쪽으로든 나쁜쪽으로든 양극단의 형태로만 그 시대를 평가하려 들었다. – Charles Dickens 두 도시 이야기중.
저는 지금 오사카에 있습니다. 오사카시립동양도자미술관(MOCO)이 지난 4월 12일부터 2년 만에 재공개 한 이병창 콜렉션(301점의 고려, 조선 도자기) 특별전에 초대 되어 왔습니다. 1년전에 약속된 일정 이었지요. 1982년 개관한 이 미술관은 재일교포 고이병창 박사가 기증한 한국도자기를 1999년 부터 상설 전시해 왔고 그가 기증한 연구기금으로 이번에 미술관을 리모델링해 2년만에 재개관 했습니다. 중국, 일본 도자기와 비교 될 수 없을 만큼 너무나 은은하고 기품있는 아름다움을 빛내는 한국 도자기가 일본에 기증 된 것에 대해 절절한 가슴앓이를 하며 도자기 한점 한점을 대해야 하는 시간 이기도 했습니다. 한국 도자기의 은은한 기품을 살려내기 위한 특수조명 기법도 한국 국립 중앙 박물관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아련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이병창 박사가 수집한 한국 도자기는 일제시대 일본으로 넘어간 일본내에 있던 한국 도자기들 입니다. 이 도자기들이 일본에 기증된 것에 대해 딸 이성희 여사는 “아버지가 고국에 기증하려 했지만 당시 고국에서는 ‘국보급만 줬으면 좋겠다’고 했었다. 일본에 있는 한국 도자기라면 가치와 상관없이 모두 모았던 아버지로서는 실망스러운 이야기였지만 아버지는 그래도 국보급 도자기 몇 점을 한국에 기증했고 나중에 보여줄 수 있느냐고 물었는데 보여주기 어렵다는 이야기를 듣고 더 실망하셨다. 그래서 아버지는 연고가 있던 오사카에 기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조선 후기 대형 달항아리로 잘 알려진 백자대호(白磁大壺)는 이병창 박사가 한국의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한 것입니다. 가슴 절절한 마음으로 한국도자기를 대하면서 아직도 우리사회는 우리것에 대한 소중함을 놓치고 인본주의를 망각한채 사람에 대해, 상대방에 대해 헐뜯는 일에만 매몰되어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제가 비행기를 타고 오는동안 정말로 많은일 들이 벌어졌더군요. 수 많은 분이 전화를 주시고 문자를 남기셨습니다. 깊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너무도 중요한 시기여서 협치가 긴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사회는 서로 마주보고 달리는 열차처럼, 두 도시 이야기 처럼 보여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Charles Dickens 의 두 도시이야기의 서문에 이런 구절이 나옵니다. 최고의 시절이자, 최악의 시절이었고 지혜의 시대였고, 어리석음의 시대였다. 믿음의 세기였고, 불신의 세기였고 빛의 계절이었고, 어둠의 계절이었다. 희망의 봄이면서, 곧 절망의 겨울이었고 우리앞에 모든 것이 있었지만 우리앞에 아무것도 없었다. 우리는 모두 천국을 향해 가고자 했지만 엉뚱한 방향으로 반대로 나아가고 있었다. 말하자면, 그 시절은 지금과 너무 흡사하게, 일부 목청 높은 권위자들은 그 시대를 논할 때 좋은쪽으로든 나쁜쪽으로든 양극단의 형태로만 그 시대를 평가하려 들었다. – Charles Dickens 두 도시 이야기중.
#백문일견 2024 – #하바드리포트 51 – 케네디스쿨 한인 학생들과의 고별간담회 작년에 비해 올해 케네디스쿨 한인 학생들의 숫자는 좀 늘었습니다. 코리아 코커스 활동도 최근 외국학생들이 관심을 가지면서 눈에띄게 활발합니다. 작년 학기에는 뉴질랜드에서온 한인교포 학생이 케네디스쿨 학생회장을 역임하였고 케네디 스쿨 전체 학생들 투표로 반기문 총장님을 졸업연사로 초청하기도 하였습니다. 올해 케네디스쿨을 다니는 학생들 중에는 유팬의 와튼 스쿨이나 스탠포드 대학 경영대학원을 동시에 다니는 학생들도 몇사람 있어서 ”와!“ 감탄사가 절로 나오면서 요즘 젊은이들의 시간 요리법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물론 디지털시대가 가져온 새로운 트랜드 입니다만 ‘놀땐 놀고 즐길것은 즐기면서도 정말 빡새게 자신의 인생에 열정적으로 투자 하는 모습’에 감동이 옵니다. 케네디스쿨 한인학생들과의 고별 간담회는 지난 3월 29일 있었습니다. 미래의 꿈을 담은 눈망을 들이 서로 맺은 인연을 소중히 하는 자리 였지요. 이곳에서 함께 시간을 나누고 그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려준 고마운 학생들에게 저는 ”겸손이 가장 큰 인생의 무기”라는 얘기를 들려줬습니다. 정치권에서나 경영일선에서나 “겸손”이 흐트러 질때 많은 것들이 무너져 내리고 많은 것을 잃게 된 경우를 설명해줬습니다. 마지막 석별의 정을 나누며 학생들이 서울서 공수해온 “반도체주권국가” 저자 사인 시간 까지 마련하여서 저에게 감동을 선사하였고 잊지못할 추억을 남겨주었습니다. 수업도 같이듣고 함께 시간을 나누었던 케네디스쿨 한인 학생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그리움을 전합니다.
#백문일견 2024 – #하바드리포트 51 – 케네디스쿨 한인 학생들과의 고별간담회 작년에 비해 올해 케네디스쿨 한인 학생들의 숫자는 좀 늘었습니다. 코리아 코커스 활동도 최근 외국학생들이 관심을 가지면서 눈에띄게 활발합니다. 작년 학기에는 뉴질랜드에서온 한인교포 학생이 케네디스쿨 학생회장을 역임하였고 케네디 스쿨 전체 학생들 투표로 반기문 총장님을 졸업연사로 초청하기도 하였습니다. 올해 케네디스쿨을 다니는 학생들 중에는 유팬의 와튼 스쿨이나 스탠포드 대학 경영대학원을 동시에 다니는 학생들도 몇사람 있어서 ”와!“ 감탄사가 절로 나오면서 요즘 젊은이들의 시간 요리법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물론 디지털시대가 가져온 새로운 트랜드 입니다만 ‘놀땐 놀고 즐길것은 즐기면서도 정말 빡새게 자신의 인생에 열정적으로 투자 하는 모습’에 감동이 옵니다. 케네디스쿨 한인학생들과의 고별 간담회는 지난 3월 29일 있었습니다. 미래의 꿈을 담은 눈망을 들이 서로 맺은 인연을 소중히 하는 자리 였지요. 이곳에서 함께 시간을 나누고 그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려준 고마운 학생들에게 저는 ”겸손이 가장 큰 인생의 무기”라는 얘기를 들려줬습니다. 정치권에서나 경영일선에서나 “겸손”이 흐트러 질때 많은 것들이 무너져 내리고 많은 것을 잃게 된 경우를 설명해줬습니다. 마지막 석별의 정을 나누며 학생들이 서울서 공수해온 “반도체주권국가” 저자 사인 시간 까지 마련하여서 저에게 감동을 선사하였고 잊지못할 추억을 남겨주었습니다. 수업도 같이듣고 함께 시간을 나누었던 케네디스쿨 한인 학생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그리움을 전합니다.
#백문일견 2024 – #하바드리포트 51 – 케네디스쿨 한인 학생들과의 고별간담회 작년에 비해 올해 케네디스쿨 한인 학생들의 숫자는 좀 늘었습니다. 코리아 코커스 활동도 최근 외국학생들이 관심을 가지면서 눈에띄게 활발합니다. 작년 학기에는 뉴질랜드에서온 한인교포 학생이 케네디스쿨 학생회장을 역임하였고 케네디 스쿨 전체 학생들 투표로 반기문 총장님을 졸업연사로 초청하기도 하였습니다. 올해 케네디스쿨을 다니는 학생들 중에는 유팬의 와튼 스쿨이나 스탠포드 대학 경영대학원을 동시에 다니는 학생들도 몇사람 있어서 ”와!“ 감탄사가 절로 나오면서 요즘 젊은이들의 시간 요리법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물론 디지털시대가 가져온 새로운 트랜드 입니다만 ‘놀땐 놀고 즐길것은 즐기면서도 정말 빡새게 자신의 인생에 열정적으로 투자 하는 모습’에 감동이 옵니다. 케네디스쿨 한인학생들과의 고별 간담회는 지난 3월 29일 있었습니다. 미래의 꿈을 담은 눈망을 들이 서로 맺은 인연을 소중히 하는 자리 였지요. 이곳에서 함께 시간을 나누고 그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려준 고마운 학생들에게 저는 ”겸손이 가장 큰 인생의 무기”라는 얘기를 들려줬습니다. 정치권에서나 경영일선에서나 “겸손”이 흐트러 질때 많은 것들이 무너져 내리고 많은 것을 잃게 된 경우를 설명해줬습니다. 마지막 석별의 정을 나누며 학생들이 서울서 공수해온 “반도체주권국가” 저자 사인 시간 까지 마련하여서 저에게 감동을 선사하였고 잊지못할 추억을 남겨주었습니다. 수업도 같이듣고 함께 시간을 나누었던 케네디스쿨 한인 학생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그리움을 전합니다.
#백문일견 2024 – #하바드리포트 51 – 케네디스쿨 한인 학생들과의 고별간담회 작년에 비해 올해 케네디스쿨 한인 학생들의 숫자는 좀 늘었습니다. 코리아 코커스 활동도 최근 외국학생들이 관심을 가지면서 눈에띄게 활발합니다. 작년 학기에는 뉴질랜드에서온 한인교포 학생이 케네디스쿨 학생회장을 역임하였고 케네디 스쿨 전체 학생들 투표로 반기문 총장님을 졸업연사로 초청하기도 하였습니다. 올해 케네디스쿨을 다니는 학생들 중에는 유팬의 와튼 스쿨이나 스탠포드 대학 경영대학원을 동시에 다니는 학생들도 몇사람 있어서 ”와!“ 감탄사가 절로 나오면서 요즘 젊은이들의 시간 요리법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물론 디지털시대가 가져온 새로운 트랜드 입니다만 ‘놀땐 놀고 즐길것은 즐기면서도 정말 빡새게 자신의 인생에 열정적으로 투자 하는 모습’에 감동이 옵니다. 케네디스쿨 한인학생들과의 고별 간담회는 지난 3월 29일 있었습니다. 미래의 꿈을 담은 눈망을 들이 서로 맺은 인연을 소중히 하는 자리 였지요. 이곳에서 함께 시간을 나누고 그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려준 고마운 학생들에게 저는 ”겸손이 가장 큰 인생의 무기”라는 얘기를 들려줬습니다. 정치권에서나 경영일선에서나 “겸손”이 흐트러 질때 많은 것들이 무너져 내리고 많은 것을 잃게 된 경우를 설명해줬습니다. 마지막 석별의 정을 나누며 학생들이 서울서 공수해온 “반도체주권국가” 저자 사인 시간 까지 마련하여서 저에게 감동을 선사하였고 잊지못할 추억을 남겨주었습니다. 수업도 같이듣고 함께 시간을 나누었던 케네디스쿨 한인 학생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그리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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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美 반도체 포럼, 한국만 안 왔다” 日, 美 설득 중…”한국은 북한 리스크 있다” FT, 용인 프로젝트 총선용 아닐까 의구심 中 반도체, 대기업 위주 아닌 생태계 만들어야 반도체 혹은 첨단 기술 국가위원회 필요 총리설? 정치 복귀? 긍정적 답변 한 적 없다 반도체 강의·초빙교수 외엔…다른 계획 없다 ■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10~09:00) ■ 진행 : 이철희 전 정무수석 (김현정 앵커 대신) ■ 대담 : 박영선 (전 장관)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891794?sid=100
#백문일견 2024 – #하바드리포트 50 – 하바드 에서의 마지막 특강 지난 3월 28일 하바드 케네디스쿨 코리아 코커스와 하바드 대학 Wheatherhead 센타 공동 주최로 하바드 선임연구원 으로서의 마지막 특강이 있었습니다. “반도체 주권국가”를 주제로한 특강에 미중갈등 속 반도체의 미래에 대한 많은 질문이 나왔습니다. 중국과 대만 문제를 바라보는 미국의 시각, 미중갈등 속 한.미.일. 그리고 유럽등 미국 우방들의 연대 지속성에 대한 시각, 한국 반도체 기업의 미래, 반도채와 군사력, 보호무역 시대의 개도국 전략등에 대한 다양한 질문들이 이어 졌습니다. 젊은 학생들과 스스럼 없이 많은 대화를 해줘서 감사하다는 스위스 Ronen Medzini 외교관의 감사인사를 겸한 세계각국의 대 중국정책에 대한 질문도 저에게 인상 깊었습니다. 행사를 주최한 케네디스쿨 코리아 코커스 정해건회장과 하바드 대학 국제문제연구를 위한 Wheatherhead Center Erin Goodman Executive Director, Q&A Session 을 맡아 수고해 주신 Jiyang Baum 교수님 Josua Byun 교수님에게도 감사인사 전합니다.
#백문일견 2024 – #하바드리포트 50 – 하바드 에서의 마지막 특강 지난 3월 28일 하바드 케네디스쿨 코리아 코커스와 하바드 대학 Wheatherhead 센타 공동 주최로 하바드 선임연구원 으로서의 마지막 특강이 있었습니다. “반도체 주권국가”를 주제로한 특강에 미중갈등 속 반도체의 미래에 대한 많은 질문이 나왔습니다. 중국과 대만 문제를 바라보는 미국의 시각, 미중갈등 속 한.미.일. 그리고 유럽등 미국 우방들의 연대 지속성에 대한 시각, 한국 반도체 기업의 미래, 반도채와 군사력, 보호무역 시대의 개도국 전략등에 대한 다양한 질문들이 이어 졌습니다. 젊은 학생들과 스스럼 없이 많은 대화를 해줘서 감사하다는 스위스 Ronen Medzini 외교관의 감사인사를 겸한 세계각국의 대 중국정책에 대한 질문도 저에게 인상 깊었습니다. 행사를 주최한 케네디스쿨 코리아 코커스 정해건회장과 하바드 대학 국제문제연구를 위한 Wheatherhead Center Erin Goodman Executive Director, Q&A Session 을 맡아 수고해 주신 Jiyang Baum 교수님 Josua Byun 교수님에게도 감사인사 전합니다.
#백문일견 2024 – #하바드리포트 50 – 하바드 에서의 마지막 특강 지난 3월 28일 하바드 케네디스쿨 코리아 코커스와 하바드 대학 Wheatherhead 센타 공동 주최로 하바드 선임연구원 으로서의 마지막 특강이 있었습니다. “반도체 주권국가”를 주제로한 특강에 미중갈등 속 반도체의 미래에 대한 많은 질문이 나왔습니다. 중국과 대만 문제를 바라보는 미국의 시각, 미중갈등 속 한.미.일. 그리고 유럽등 미국 우방들의 연대 지속성에 대한 시각, 한국 반도체 기업의 미래, 반도채와 군사력, 보호무역 시대의 개도국 전략등에 대한 다양한 질문들이 이어 졌습니다. 젊은 학생들과 스스럼 없이 많은 대화를 해줘서 감사하다는 스위스 Ronen Medzini 외교관의 감사인사를 겸한 세계각국의 대 중국정책에 대한 질문도 저에게 인상 깊었습니다. 행사를 주최한 케네디스쿨 코리아 코커스 정해건회장과 하바드 대학 국제문제연구를 위한 Wheatherhead Center Erin Goodman Executive Director, Q&A Session 을 맡아 수고해 주신 Jiyang Baum 교수님 Josua Byun 교수님에게도 감사인사 전합니다.
#백문일견 2024 – #하바드리포트 50 – 하바드 에서의 마지막 특강 지난 3월 28일 하바드 케네디스쿨 코리아 코커스와 하바드 대학 Wheatherhead 센타 공동 주최로 하바드 선임연구원 으로서의 마지막 특강이 있었습니다. “반도체 주권국가”를 주제로한 특강에 미중갈등 속 반도체의 미래에 대한 많은 질문이 나왔습니다. 중국과 대만 문제를 바라보는 미국의 시각, 미중갈등 속 한.미.일. 그리고 유럽등 미국 우방들의 연대 지속성에 대한 시각, 한국 반도체 기업의 미래, 반도채와 군사력, 보호무역 시대의 개도국 전략등에 대한 다양한 질문들이 이어 졌습니다. 젊은 학생들과 스스럼 없이 많은 대화를 해줘서 감사하다는 스위스 Ronen Medzini 외교관의 감사인사를 겸한 세계각국의 대 중국정책에 대한 질문도 저에게 인상 깊었습니다. 행사를 주최한 케네디스쿨 코리아 코커스 정해건회장과 하바드 대학 국제문제연구를 위한 Wheatherhead Center Erin Goodman Executive Director, Q&A Session 을 맡아 수고해 주신 Jiyang Baum 교수님 Josua Byun 교수님에게도 감사인사 전합니다.
#백문일견 2024 – #하바드리포트 50 – 하바드 에서의 마지막 특강 지난 3월 28일 하바드 케네디스쿨 코리아 코커스와 하바드 대학 Wheatherhead 센타 공동 주최로 하바드 선임연구원 으로서의 마지막 특강이 있었습니다. “반도체 주권국가”를 주제로한 특강에 미중갈등 속 반도체의 미래에 대한 많은 질문이 나왔습니다. 중국과 대만 문제를 바라보는 미국의 시각, 미중갈등 속 한.미.일. 그리고 유럽등 미국 우방들의 연대 지속성에 대한 시각, 한국 반도체 기업의 미래, 반도채와 군사력, 보호무역 시대의 개도국 전략등에 대한 다양한 질문들이 이어 졌습니다. 젊은 학생들과 스스럼 없이 많은 대화를 해줘서 감사하다는 스위스 Ronen Medzini 외교관의 감사인사를 겸한 세계각국의 대 중국정책에 대한 질문도 저에게 인상 깊었습니다. 행사를 주최한 케네디스쿨 코리아 코커스 정해건회장과 하바드 대학 국제문제연구를 위한 Wheatherhead Center Erin Goodman Executive Director, Q&A Session 을 맡아 수고해 주신 Jiyang Baum 교수님 Josua Byun 교수님에게도 감사인사 전합니다.
#하바드리포트 52 – 하바드를 떠나며 이제 하바드리포트를 마무리 해야 할 시점이네요. 아직 학기는 6월말 까지 이지만 5월, 6월에 책 #반도체주권국가 관련 강의가 몇차례 있어서 조금 일찍 귀국 합니다. 지난 1년 3개월여 동안 선임연구원으로 보낸 이곳 캠브리지에서의 시간과 삶은 캠퍼스의 젊음과 열정과 함께했던 너무나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오롯이 새벽녘에 책상에 앉아 생각을 집중하고 정리하며 #반도체주권국가 책을 쓸 수 있었다는 것은 제게 큰 보람이었습니다. 하바드에서 알게된 많은 것들에 대해 ‘진작 내 인생에 이런 기회가 있었다면… ’ ‘지금 알게된 것을 진작에 그 때 알았더라면 …’ 이라는 아쉬움과 물음이 늘 머리속에서 맴돌던 시간 이기도 했습니다. 또 평생 처음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그래서 많은 것들을 돌아 볼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 이기도 했지요. 이곳에서 만난 소중한 분들과 보스턴의 파란 하늘과 바람과 인연이 내 마음속의 먼지를 훨훨 털고 날려 보낼 수 있었던 시간 이기도 했습니다. 이곳에서 만난 분들에 대해서는 한국에 돌아가서도 시간 날 때 마다 #하바드리포트를 통해 몇분더 소개할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특히 50대 중반 넘어 이곳에 오셔서 창업을 하시고 폐암 신약개발에 성공하신 고종성대표님 같은 분들의 불굴의 의지와 좋은 경험은 제게 많은 영감을 주었습니다. 이제 제가 살던 하바드 로스쿨 앞 기숙사의 파란 하늘 사진을 올리며 하바드 캠브리지 캠퍼스와의 작별인사를 고합니다. 곧 한국에서 뵙겠습니다.
내일(5월 3일) 아침 8시 CBS김현정뉴스쇼에 반도체를 주제로 출연합니다. 오랜만에 내일 아침 뵐게요. 많시부!!! #반도체주권국가
광주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잠시후 7시 부터 “반도체주권국가” 광주경총 금요조찬포럼 강연이 있습니다. 오늘이 1648회차 라고 하니 정말로 그 역사가 느껴집니다. AI 도시 광주의 미래를 함께 얘기하고 나누는 시간 이었으면 합니다. ———— “광주경총 금요조찬포럼서 박영선 전 장관 특별 강연”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광주경영자총협회 금요조찬포럼에서 특별강연을 합니다. 광주경총에 따르면 10일 아침 7시 광주홀리데이인호텔 3층 컨벤션 1홀에서 열리는 1,648회 차 금요조찬포럼에 박영전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나와 ‘반도체 주권국가 그리고 AI에이전트 시대’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합니다. 포럼은 1시간 45분간 진행됩니다. 이날 행사에는 기업CEO와 광주광역시시청,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 광주 광산구청 관계자 등 150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특별강연에 앞서 한상원 광주상의 회장이 금요조찬포럼 후원금을 전달하는 한편 기념사진을 촬영할 예정입니다. #광주경영자총협회 #금요조찬포럼 #박영선 #특별강연 #반도체 #한상원 #양진석 #광주 정지용([email protected])
광주 온 박영선 “AI서 미래 먹거리 찾아야”…정치 언급 없어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박영선 전 중소기업벤처부 장관은 10일 “미래에는 전문 분야별로 AI 에이전트(인공지능 중개인)가 발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 장관은 이날 광주 홀리데이인호텔에서 열린 광주경영자총협회의 금요조찬포럼에서 ‘반도체 주권국가 그리고 AI 에이전트 시대’를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AI 에이전트가 데이터를 수집해 수요자와 공급자를 연결하고 정보 제공과 사전 협상까지 수행할 수 있다”며 “의료 등 전문 분야부터 농수축산물 직거래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가 AI 데이터센터를 보유한 광주가 프리미엄을 가지고 있고 광주의 미래 먹거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패권 국가들의 동력 중 하나로 첨단 신기술 지배를 꼽으면서 “미국 패권화와 소련 몰락의 이면에는 반도체 기술의 역할이 있었다”며 “걸프전은 미국 반도체 투자의 가장 큰 성과”라고 분석했다. 다만 “미국은 자유무역주의를 하면 더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오히려 중국 시장이 더 커져 트럼프 정부부터 보호무역주의로 돌아섰다고 봐야 한다”며 “그럼에도 우리 정부는 자유무역주의 기반 정책을 계속 펼치고 있다”고 우려했다. 박 장관은 이날 강연에서 정치 관련 언급은 하지 않았으며, 강연 후에는 포럼을 공동 주관한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지역 소상공인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사업 디지털 전환 전략 등을 논의했다. [email protected] 장아름([email protected])
광주 온 박영선 “AI서 미래 먹거리 찾아야”…정치 언급 없어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박영선 전 중소기업벤처부 장관은 10일 “미래에는 전문 분야별로 AI 에이전트(인공지능 중개인)가 발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 장관은 이날 광주 홀리데이인호텔에서 열린 광주경영자총협회의 금요조찬포럼에서 ‘반도체 주권국가 그리고 AI 에이전트 시대’를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AI 에이전트가 데이터를 수집해 수요자와 공급자를 연결하고 정보 제공과 사전 협상까지 수행할 수 있다”며 “의료 등 전문 분야부터 농수축산물 직거래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가 AI 데이터센터를 보유한 광주가 프리미엄을 가지고 있고 광주의 미래 먹거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패권 국가들의 동력 중 하나로 첨단 신기술 지배를 꼽으면서 “미국 패권화와 소련 몰락의 이면에는 반도체 기술의 역할이 있었다”며 “걸프전은 미국 반도체 투자의 가장 큰 성과”라고 분석했다. 다만 “미국은 자유무역주의를 하면 더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오히려 중국 시장이 더 커져 트럼프 정부부터 보호무역주의로 돌아섰다고 봐야 한다”며 “그럼에도 우리 정부는 자유무역주의 기반 정책을 계속 펼치고 있다”고 우려했다. 박 장관은 이날 강연에서 정치 관련 언급은 하지 않았으며, 강연 후에는 포럼을 공동 주관한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지역 소상공인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사업 디지털 전환 전략 등을 논의했다. [email protected] 장아름([email protected])
– 한국 반도체 정책은 안녕합니까? 5월 입니다. 5월의 연초록 푸르름 처럼 그렇게 세상도 마음도 파릇파릇 했으면 하는 강한 바램을 가져봅니다. 5월은 저에겐 준비된 강의가 몇차례 았습니다. “반도체 주권국가“를 주제로 내일부터 시작해서 다음주 7일엔 국민대 강의, 10일- 광주경총과 상생일자리재단 주최 조찬강의 16일-판교 스타트업과 함께 하는 초청특강 6월 12일-SBS BIZ AI 포럼 6월 18일- 중기중앙회 KBIZ 조찬강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어제는 NEAR재단이 주최하는 “반도체전쟁- 한국은 승자의 반열에 오를수 있을까?”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산업적으로, 군사,안보적으로모든 것이 반도체로 귀결되는 요즘, 정말로 한국의 반도체 정책은 안녕 합니까? 어제 포럼에서 제가 던진 질문은 올초 정부가 발표한 ‘용인큻러스터’ 정말 제대로 진행되고 제대로된 밑그림이 있는가? 였습니다. 반도채의 3대 조건 사람.물. 전기 가운데 전력문제는 어떻게 그림이 그려지고 있는지. 그 3대 요소에 대한 세부사항이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정부발표가 앞섰던 한국반도체의 미래가 한국 하늘을 가리고 있는 황사와 함께 다가오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그래서 5월의 파란하늘이 더욱 그립고 연초록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아침 입니다. #반도체주권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