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Sulla

Lee Sulla Instagram – 나만을 위해서라면 안 샀을 수박을 멜멜이랑 수호 만나러 가는 길엔 망설임 없이 사게 된다. 서로 자기가 더 많이 받았다고 느끼는 관계도 있다. 지난번에 잔뜩 줘놓고도 또 주려고 하는 사람들. 정 자매네 작업실엔 아름다운 잔과 병과 그릇이 많아도 너무 많아서 구경하다 보면 훤이같고 나같은 병도 찾을 수 있다. 이번 주에 훤이가 이미지에 관해 쓴 원고 중 이 한 줄이 계속 맴돈다. ‘한때는 도자기처럼 조용하고 약한 장면이었다.’ | Posted on 31/May/2024 20: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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