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천국 잘 도착했지? 오늘 사진첩 보는데 울아빠 너무 멋있더라 어릴 때 아빠가 매일 뽀뽀해줬었는데.. 아빠 눈감은 모습 보니깐 그때의 기억이 생각나서 용기내서 아빠 볼에 뽀뽀했어. 아직은 이별 준비가 안되서 사실 좀 무서워.. 모두가 다 안된다고 할 때 아빤 항상 날 믿어줬잖아. 하고 싶은거 하고 살라는 아빠의 말처럼 누가 뭐라고 하든 아빠 딸답게 나답게 씩씩하게 이겨나가볼께.. 그러니깐 바람으로 많이 쓰다듬어주고 꿈에도 자주 나와줘..♡ 매년 어버이날이되면 아빠가 좋아했던 꽃을 직접 꽂아줄 순 없지만 아빠 외롭지 않게 좋아하는 꽃 한아름 들고 갈께. 세상에 태어나게해줘서 너무 감사하고, 아빠 딸이어서 행복했어. 사랑해줘서 고맙고 사랑받아서 든든했어. 이제는 천국에서 할머니 할아버지 품에서 아빠도 많이 사랑받고 행복하게 지내. 다음 생애 꼭 다시 만나요.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편히 쉬세요. 아빠 가시는 길 함께해주시고 위로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아빠 천국 잘 도착했지? 오늘 사진첩 보는데 울아빠 너무 멋있더라 어릴 때 아빠가 매일 뽀뽀해줬었는데.. 아빠 눈감은 모습 보니깐 그때의 기억이 생각나서 용기내서 아빠 볼에 뽀뽀했어. 아직은 이별 준비가 안되서 사실 좀 무서워.. 모두가 다 안된다고 할 때 아빤 항상 날 믿어줬잖아. 하고 싶은거 하고 살라는 아빠의 말처럼 누가 뭐라고 하든 아빠 딸답게 나답게 씩씩하게 이겨나가볼께.. 그러니깐 바람으로 많이 쓰다듬어주고 꿈에도 자주 나와줘..♡ 매년 어버이날이되면 아빠가 좋아했던 꽃을 직접 꽂아줄 순 없지만 아빠 외롭지 않게 좋아하는 꽃 한아름 들고 갈께. 세상에 태어나게해줘서 너무 감사하고, 아빠 딸이어서 행복했어. 사랑해줘서 고맙고 사랑받아서 든든했어. 이제는 천국에서 할머니 할아버지 품에서 아빠도 많이 사랑받고 행복하게 지내. 다음 생애 꼭 다시 만나요.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편히 쉬세요. 아빠 가시는 길 함께해주시고 위로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시간이 지나고 나면 항상 그 순간이 가장 예뻣더라요..♡ 내 인생 또 최고의 순간을 기대하며, 꿈꾸며.. #오전7시 #크루즈페인팅
시간이 지나고 나면 항상 그 순간이 가장 예뻣더라요..♡ 내 인생 또 최고의 순간을 기대하며, 꿈꾸며.. #오전7시 #크루즈페인팅
장흥가나아뜰리에 301호 입주했슴돠😛 이곳에서 좋은작업물들을 많이 만날수 있도록..♡ . . . #오늘12시부터7시까지만 #오픈스튜디오해요 #시간되시는분들은_작품보러오세요 #38명의가나아뜰리에작가님들이참여합니다 #가나아뜰리에 #오픈스튜디오 #아트팬데믹
런던에서 막걸리 알리는즁🎉 #우리것이좋은것이여🇰🇷
이번 작업은 상처받았던 꽁꽁 얼어붙은 마음을 녹인 뒤 나온 작업이라 저에겐 더욱 더 의미가 있었어요. 6개월간은 링 위에서 펀치를 계속 맞는 기분이었거든요. 그리고 최근 아빠와의 이별까지 저에겐 시련과 역경 고통의 시간들이었어요. 하지만 그 아팠던 시간들을 담기 위해 작업에 더 몰두했고,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게 된 거 같아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10년 전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미술을 시작했고 이번 역시도 미술이 없었다면 저는 하루하루를 견딜 수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만큼 저에게 예술은 슬픔을 극복하고 감사를 배우며, 나눔을 실천하고, 고난과 역경을 헤쳐나갈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선생님, 때론 친구 같은 존재 입니다. 저는 이번에도 아픔의 시간들을 미술과 함께했고 그렇게 베풀 수 있는 기회를 또 선물 받았습니다. 많이 힘들 땐 왜 나에게만 이런 시련들이 올까 싶지만 다시 또 주위를 둘러보면 감사함 투성이더라구요. 하고 싶은 일이 있다는 것, 그 일을 하고 살아간다는 것, 그 일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킬 수 있다는 것, 그 일을 통해 고난이 와도 세상과 맞설 수 있는 강한 힘이 있다는 것.. 전 참 축복받은 사람인 거 같습니다! 오랫동안 편견과 선입견 속에서 비판 받아오고 있지만 두렵지 않아요! 그만큼 미술은 저에게 간절하고 소중한 생명같은 존재니깐요. 이번 작업은 사랑하는 사람을 천국에 보내며 그리움에 가득찬 많은 분들에게 위로가 되고, 또한 영원히 시들지 않는 살아있는 꽃으로 희망이 되길 바라 봅니다. 응원해 주시는 분들 모두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이번 작업은 상처받았던 꽁꽁 얼어붙은 마음을 녹인 뒤 나온 작업이라 저에겐 더욱 더 의미가 있었어요. 6개월간은 링 위에서 펀치를 계속 맞는 기분이었거든요. 그리고 최근 아빠와의 이별까지 저에겐 시련과 역경 고통의 시간들이었어요. 하지만 그 아팠던 시간들을 담기 위해 작업에 더 몰두했고,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게 된 거 같아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10년 전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미술을 시작했고 이번 역시도 미술이 없었다면 저는 하루하루를 견딜 수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만큼 저에게 예술은 슬픔을 극복하고 감사를 배우며, 나눔을 실천하고, 고난과 역경을 헤쳐나갈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선생님, 때론 친구 같은 존재 입니다. 저는 이번에도 아픔의 시간들을 미술과 함께했고 그렇게 베풀 수 있는 기회를 또 선물 받았습니다. 많이 힘들 땐 왜 나에게만 이런 시련들이 올까 싶지만 다시 또 주위를 둘러보면 감사함 투성이더라구요. 하고 싶은 일이 있다는 것, 그 일을 하고 살아간다는 것, 그 일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킬 수 있다는 것, 그 일을 통해 고난이 와도 세상과 맞설 수 있는 강한 힘이 있다는 것.. 전 참 축복받은 사람인 거 같습니다! 오랫동안 편견과 선입견 속에서 비판 받아오고 있지만 두렵지 않아요! 그만큼 미술은 저에게 간절하고 소중한 생명같은 존재니깐요. 이번 작업은 사랑하는 사람을 천국에 보내며 그리움에 가득찬 많은 분들에게 위로가 되고, 또한 영원히 시들지 않는 살아있는 꽃으로 희망이 되길 바라 봅니다. 응원해 주시는 분들 모두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첫번째 편지는 아빠에게.. 두번째 편지는 할머니에게.. 사랑하는 내 사람들 그립고 보고싶다 #humming
첫번째 편지는 아빠에게.. 두번째 편지는 할머니에게.. 사랑하는 내 사람들 그립고 보고싶다 #humming
10년만에 쓴 에세이가 오늘 온라인 서점에 먼저 출간되었어요! 10년이란 시간들이 차곡차곡 담겨 있어서 저 또한 가슴이 벅차네요♡ 20대를 담았던 책은 ‘누가 뭐라고 해도 나답게’ 였는데 저는 이 말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살아온거 같아요. 이번 책 제목처럼 끝없이 자신을 탐구하고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잃지 않길 바라며.. 많은 독자분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되길 바라봅니다♡ #나는매일내가궁금하다 #권지안 #굿즈들은한정판선착순이래요 ^^ #멋진추천서써주신선배님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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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쓴 에세이가 오늘 온라인 서점에 먼저 출간되었어요! 10년이란 시간들이 차곡차곡 담겨 있어서 저 또한 가슴이 벅차네요♡ 20대를 담았던 책은 ‘누가 뭐라고 해도 나답게’ 였는데 저는 이 말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살아온거 같아요. 이번 책 제목처럼 끝없이 자신을 탐구하고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잃지 않길 바라며.. 많은 독자분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되길 바라봅니다♡ #나는매일내가궁금하다 #권지안 #굿즈들은한정판선착순이래요 ^^ #멋진추천서써주신선배님들감사합니다
10년만에 쓴 에세이가 오늘 온라인 서점에 먼저 출간되었어요! 10년이란 시간들이 차곡차곡 담겨 있어서 저 또한 가슴이 벅차네요♡ 20대를 담았던 책은 ‘누가 뭐라고 해도 나답게’ 였는데 저는 이 말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살아온거 같아요. 이번 책 제목처럼 끝없이 자신을 탐구하고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잃지 않길 바라며.. 많은 독자분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되길 바라봅니다♡ #나는매일내가궁금하다 #권지안 #굿즈들은한정판선착순이래요 ^^ #멋진추천서써주신선배님들감사합니다
여름이 오는 소리, 그리고 어제자 설렘 ⛱️ – #SOLBI #솔비
사랑하는 우리 아빠 천국 가신지 2주기!! 많이 그립고, 보고싶어요🙏 아름다운 꽃밭에서 편히 쉬세요..
루이비통은 완젼 사랑하지 아트활용의 중요성을 알그든
루이비통은 완젼 사랑하지 아트활용의 중요성을 알그든
루이비통은 완젼 사랑하지 아트활용의 중요성을 알그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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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타이푼 ‘그래서’를 함께 작업한 용민 오빠에게 연락이 왔다. ‘너한테 어울릴만한 곡이 나왔는데 가창해 줄 수 있느냐’고. 노래를 듣자마자 지금의 내가 잘 표현할 수 있는 곡이라는 걸 알았다. 뉴욕 전시로 출국하기 전 녹음을 진행했다. 오늘 ‘그대를 그리다’가 공개됐다. 신기하게도 오랜만에 아빠가 꿈에 나왔다. 변함없는 그 모습이 너무 현실 같아서 꿈에서 깬 후에도 한동안 멍하니 침대에 앉아 있었다. 누군가를 깊이 그리워한다는 건 가슴 속 깊은 곳에 뻥 뚫린 구멍을 안고 사는 것과 같다. 우린 누구나 이별을 겪지만, 삶을 통해 치유하며, 다시 꿋꿋하게 오늘을 살아간다. 그 마음을 담아 ‘그대를 그리다’를 불렀다. 그립다는 건 성장의 감정이다. “우린 최선을 다해 사랑했기에 더욱 더 그립다” #그리움을안고살아가는모든이들을위한 #음악이되길 #그대를그리다
내 사랑 이tothe우 ♡.♡ 이렇게 매일 볼거면 그냥 같이 살자ㅋㅋ
샹델 프로젝트 준비중🤗 #chandelier #최재용 #권지안 #collaboration #utopia #contemporary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