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bi

Solbi Instagram – 예전 타이푼 ‘그래서’를 함께 작업한 용민 오빠에게 연락이 왔다.

‘너한테 어울릴만한 곡이 나왔는데 가창해 줄 수 있느냐’고.

노래를 듣자마자 지금의 내가 잘 표현할 수 있는 곡이라는 걸 알았다. 뉴욕 전시로 출국하기 전 녹음을 진행했다.

오늘 ‘그대를 그리다’가 공개됐다. 신기하게도 오랜만에 아빠가 꿈에 나왔다. 변함없는 그 모습이 너무 현실 같아서 꿈에서 깬 후에도 한동안 멍하니 침대에 앉아 있었다. 누군가를 깊이 그리워한다는 건 가슴 속 깊은 곳에 뻥 뚫린 구멍을 안고 사는 것과 같다.

우린 누구나 이별을 겪지만, 삶을 통해 치유하며, 다시 꿋꿋하게 오늘을 살아간다.

그 마음을 담아 ‘그대를 그리다’를 불렀다.

그립다는 건 성장의 감정이다. “우린 최선을 다해 사랑했기에 더욱 더 그립다”

#그리움을안고살아가는모든이들을위한
#음악이되길 #그대를그리다 | Posted on 01/Aug/2022 14: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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