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가 되어주세요. #영하의날씨 는 매주 화요일 정기적으로 발행되며 이메일로 전달됩니다. 잡지처럼 여러 코너가 있을 텐데요. 메인은 #인생사용법 이라는 제목으로 연재되는 신작 산문입니다. ‘영하의 추천’ 코너는 매주 책, 영화, 공연, 전시, 요리 등 그때그때 제가 접한 것들 중 같이 나누고 싶은 것들을 담을 예정입니다. 또한 구독자들이 참여 가능한 행사가 있으면 알려드리고, 신작 출간 이벤트 등에도 초대합니다. 한 달에 한 번 정도 비대면 낭독회/구독자와의 대화 같은 것도 구상 중입니다. 구독자들의 질문에 대해 답하는 ‘영하의 무물’ 코너도 있고 팟캐스트 비슷한 음성 파일 제공도 준비 중입니다. 제가 인스타그램을 본격적으로 사용한 것은 2020년 팬데믹이 시작된 뒤였습니다. #김영하북클럽 도 2년간 운영을 했었는데요. 그후로 인스타그램에도 여러 변화가 있어서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저도 예전만큼 자주 들르거나 포스팅을 하지도 않게 되었고요. 그래서 SNS 플랫폼과 무관하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방식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저도 처음 해보는 것이라 아직 모르는 것이 많은데, 일단 24주 동안 #영하의날씨 시즌 1을 운영해보고, 이후 지속 여부를 결정하려고 합니다. 구독 신청은 2월 27일에 시작해 3월 11일 자정에 마감합니다. 3월 12일 첫 발행 이후로는 기존 구독자의 초대로만 추가 구독 신청이 가능하며 기존 구독자에게는 세 개의 초대 코드가 주어집니다. 구독 링크는 인스타그램 프로필에 있습니다. #김영하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일대에서 고양이 발자국 화석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입니다. 발견자는 평소 땅만 보고 걸어다니던 소설가 김씨라고 합니다. 서울은 여전히 춥지만 오후에는 조금 기온이 올라간다고 합니다. 저는 요즘 3월에 시작할 어떤 재미있는 프로젝트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조만간 여러분께도 알려드릴게요. 그리고 작년부터 붙잡고 있는 소설을 이어서 계속 쓰고는 있으나 여전히 안개 속을 헤매는 기분입니다. 그래도 언젠가는 끝이 나겠죠. 다들 이 추위 잘 이겨내시길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일대에서 고양이 발자국 화석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입니다. 발견자는 평소 땅만 보고 걸어다니던 소설가 김씨라고 합니다. 서울은 여전히 춥지만 오후에는 조금 기온이 올라간다고 합니다. 저는 요즘 3월에 시작할 어떤 재미있는 프로젝트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조만간 여러분께도 알려드릴게요. 그리고 작년부터 붙잡고 있는 소설을 이어서 계속 쓰고는 있으나 여전히 안개 속을 헤매는 기분입니다. 그래도 언젠가는 끝이 나겠죠. 다들 이 추위 잘 이겨내시길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일대에서 고양이 발자국 화석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입니다. 발견자는 평소 땅만 보고 걸어다니던 소설가 김씨라고 합니다. 서울은 여전히 춥지만 오후에는 조금 기온이 올라간다고 합니다. 저는 요즘 3월에 시작할 어떤 재미있는 프로젝트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조만간 여러분께도 알려드릴게요. 그리고 작년부터 붙잡고 있는 소설을 이어서 계속 쓰고는 있으나 여전히 안개 속을 헤매는 기분입니다. 그래도 언젠가는 끝이 나겠죠. 다들 이 추위 잘 이겨내시길요.
는 이제 모든 준비를 마치고 내일 첫 발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원고는 편집을 마쳤고, 일러스트도 들어왔고, 시험판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일부 결제 오류 등 몇몇 문제들이 아직 해결되지 않은 듯 하지만 적어도 내일 구독자들에게 첫 호를 보내는 것까지는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기꺼이 구독자가 되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예고해드린 것처럼 구독 신청은 오늘 자정에 마감하고 이후로는 기존 구독자의 초대로만 가입됩니다. 그럼 내일 오전 8시 첫 회로 뵙겠습니다. #영하의날씨 #날씨요정 #이메일구독 #인생사용법
여러 도시의 독립서점들이 도시를 순회하며 여는 일종의 팝업스토어 #도서유람단 이 마침 제가 묵고 있는 대구 숙소 근처여서 산책 삼아 다녀왔습니다. 걸어서 10분 거리더라고요. 흥미롭고 독특한 책 많이 가져오셨길래 저도 몇 권 샀습니다. 대구 분들 시간 되시면 무영당에 들러보세요. 사진은 대전의 다다르다 @differeach 사장님이 찍어서 보내주심. @yuramdan_official @mooyoungdang_department
여러 도시의 독립서점들이 도시를 순회하며 여는 일종의 팝업스토어 #도서유람단 이 마침 제가 묵고 있는 대구 숙소 근처여서 산책 삼아 다녀왔습니다. 걸어서 10분 거리더라고요. 흥미롭고 독특한 책 많이 가져오셨길래 저도 몇 권 샀습니다. 대구 분들 시간 되시면 무영당에 들러보세요. 사진은 대전의 다다르다 @differeach 사장님이 찍어서 보내주심. @yuramdan_official @mooyoungdang_department
은 이미 여러 나라에서 번역 출간되었지만 오늘의 계약은 좀 특별했다. 우크라이나의 출판사였기 때문이다. 전쟁 중에도 삶은 계속되고, 출판사는 기획을 하고, 사람들은 먼 나라에서 온 책을 읽는다. 우크라이나에서 나오는 내 첫 책이 하필 기억과 망각, 죽음에 관한 책이라는 것도 의미심장하게 느껴진다.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어서 실현되고 일상이 회복되기를 기원한다.
대만의 한 TV 독서프로그램에서 #작별인사 소개를 위해 만든 짧은 애니메이션 트레일러입니다. 독서 프로그램 인트로용으로는 넘 고퀄. 대만의 독서계는 뭔가 한국의 평행우주 같아요. 낯설면서 친숙해요. 비슷한 책이 인기인데 아직 TV에 청소년용 독서프로그램이 있고… 풀버전은 프로필 링크에 올려놨어요. 한글자막은 이번 책뿐 아니라 #여행의이유 #오직두사람 번역도 하신 @hoochootong.translator 선생님이 넣으셨어요.
대만의 한 TV 독서프로그램에서 #작별인사 소개를 위해 만든 짧은 애니메이션 트레일러입니다. 독서 프로그램 인트로용으로는 넘 고퀄. 대만의 독서계는 뭔가 한국의 평행우주 같아요. 낯설면서 친숙해요. 비슷한 책이 인기인데 아직 TV에 청소년용 독서프로그램이 있고… 풀버전은 프로필 링크에 올려놨어요. 한글자막은 이번 책뿐 아니라 #여행의이유 #오직두사람 번역도 하신 @hoochootong.translator 선생님이 넣으셨어요.
대만의 한 TV 독서프로그램에서 #작별인사 소개를 위해 만든 짧은 애니메이션 트레일러입니다. 독서 프로그램 인트로용으로는 넘 고퀄. 대만의 독서계는 뭔가 한국의 평행우주 같아요. 낯설면서 친숙해요. 비슷한 책이 인기인데 아직 TV에 청소년용 독서프로그램이 있고… 풀버전은 프로필 링크에 올려놨어요. 한글자막은 이번 책뿐 아니라 #여행의이유 #오직두사람 번역도 하신 @hoochootong.translator 선생님이 넣으셨어요.
무거운 습설이 내리는 1월의 오후
#폭설 #캣홀 #냥스타그램
#영하의날씨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날씨요정입니다. 오늘 보내드린 15회는 잘 받으셨나요? 총 24회로 예정된 #영하의날씨 는 어느새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다행히 지금까지 한 번의 결호도 없이 순조롭게 발행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수고해주신 스태프들과, 열심히 읽고 반응해주신 구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대화의 시간, 그리고 깜짝 행사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확정되는대로 곧 알려드리겠습니다. * 현재 #영하의날씨 구독은 초대권으로만 가능합니다. 초대권 아직 갖고 계신 분들께 요청해보세요. 기꺼이 나눠주실 거예요. #이메일구독서비스
#게릴라사인회 오늘 오후 6시, 경주 어서어서에서 사인회를 엽니다. 1인당 두 권까지 사인해드립니다. 한 시간 정도 머물 예정입니다. 자세한 문의는 어서어서 @eoseoeoseo 로 해주세요. 주소는 포석로 1083입니다. 그럼 경주 독자 여러분, 잠시 후에 뵙겠습니다. #김영하가간다 #여행의이유 #동네책방 #동네서점 #어서어서 @bokbokseoga_publishing
#게릴라사인회 안내. 오늘 오후 6시, 강릉 한낮의바다에서 사인회를 엽니다. 1인당 두 권까지 사인해드립니다. 한 시간 정도 머물 예정입니다. 자세한 문의는 한낮의바다 @midday_sea 로 해주세요. 주소는 강릉대로 159번안길 12입니다. 그럼 강릉 독자 여러분, 잠시 후에 뵙겠습니다. #김영하가간다 #여행의이유 #동네책방 #동네서점 #한낮의바다 @bokbokseoga_publis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