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n Su-hyun Instagram – 무언가 조금씩 바뀌고 있다. 예전에 잘 되던 것들이 잘 안된다. 분명 망설임 없이 잘하던 것들이 있었는데 그렇게 잘 못한다. 세상에 저항하는 일보다 고이려는 나 자신과 싸우는 일은 더 자주 현타가 온다. 나에게 남은 시간은 얼마나 될까. 너는 그 시간을 어떻게 버텼어? 발을 자주 뻗자 집 밖으로 | Posted on 05/Mar/2025 08:58:16
Check out the latest gallery of Sohn Su-hyu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