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의 첫 금요일, 첫 주말을 앞두고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새해 인사 드립니다. 사실 어떤 말을 해야할까 썼다 지웠다를 반복했는데 아직까지도 적절한 인사가 생각나질 않네요. 모두가 슬프고 무거운 마음으로 맞이한 새해에 으레 했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신년 인사가 공허하고 거창하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해까지는 연말마다 기대에 부풀어 큰 목표와 계획들을 세웠던 것 같네요. 10 키로 빼기, 돈 많이 벌기, 대박 나기, 등. 그러다 보니 시작도 전에 지쳐 제대로 도전조차 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올 해는 거창한 계획은 없고, 그냥 눈 앞에 있는 하루에 충실해보려 합니다. 지난 해 연말 너무나도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습니다. 희망찬 새해라고 하기엔 여전히 현장에는 많은 위로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꼭 큰 목표만 목표가 아니듯이 큰 금액이 아니어도 의미 있는 기부가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이 쾌척한 금액에 비하면 너무 약소하지만 이렇게라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저처럼, “얼마나 도움이 되겠어…”하고 망설였던 분들 천원단위부터 가능하고, 절차도 간편하더라고요. 새 해에는 조금 더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2025년 회복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5년의 첫 금요일, 첫 주말을 앞두고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새해 인사 드립니다. 사실 어떤 말을 해야할까 썼다 지웠다를 반복했는데 아직까지도 적절한 인사가 생각나질 않네요. 모두가 슬프고 무거운 마음으로 맞이한 새해에 으레 했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신년 인사가 공허하고 거창하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해까지는 연말마다 기대에 부풀어 큰 목표와 계획들을 세웠던 것 같네요. 10 키로 빼기, 돈 많이 벌기, 대박 나기, 등. 그러다 보니 시작도 전에 지쳐 제대로 도전조차 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올 해는 거창한 계획은 없고, 그냥 눈 앞에 있는 하루에 충실해보려 합니다. 지난 해 연말 너무나도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습니다. 희망찬 새해라고 하기엔 여전히 현장에는 많은 위로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꼭 큰 목표만 목표가 아니듯이 큰 금액이 아니어도 의미 있는 기부가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이 쾌척한 금액에 비하면 너무 약소하지만 이렇게라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저처럼, “얼마나 도움이 되겠어…”하고 망설였던 분들 천원단위부터 가능하고, 절차도 간편하더라고요. 새 해에는 조금 더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2025년 회복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잘 지내고 있나요?
자부심이 뭘까 하고 생각해봤더니 몇몇 순간들이 떠오르더라고요. 상 받으러 앞으로 나갈 때의 그 기분, 진행하던 프로그램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을 때, 큰 무대에 올라 어려운 행사를 잘 마쳤을 때의 성취감. 그 순간 순간에 느꼈던 감정들이 복합적으로 생각났습니다. 반짝 하고 지나갔던 순간들이지만 힘들 때는 그 때를 상기하며 버틸 힘을 얻기도 합니다. “까짓 것 하면 되지. 버티면 될 거야. 그 전에도 해냈는데 뭐.” 인생이 항상 상승곡선을 그릴 수만은 없기 때문에 힘들 때 일수록 자부심을 느꼈던 순간들을 잊지 않는 게 중요하겠죠 그리고 이렇듯 힘들 때일수록 더 필요하고 어두울 때일 수록 더 의지하게 되는 게 자부심이라면 국민들의 자부심은 우리 군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군대에 대한 믿음이 있기 때문에 미래를 계획할 수 있고 앞으로 나갈 힘을 낼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지금 누릴 수 있는 모든 건, 다 장병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여러분이 국민들의 자부심이라는 걸 꼭 잊지 않겠습니다. 우리 군에 헌신해 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충성!
Thanks for the invite! @taeyoung1025
Thanks for the invite! @taeyoung1025
Thanks for the invite! @taeyoung1025
촘촘한 줄 알았는데 꽤나 널널했던
촘촘한 줄 알았는데 꽤나 널널했던
촘촘한 줄 알았는데 꽤나 널널했던
촘촘한 줄 알았는데 꽤나 널널했던
피해가 너무 크네요.. 미약하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어서 빨리 불길이 잡히길 바랍니다.
새벽에 내린 눈 때문에 오전 일정이 취소 돼 갑자기 생긴 자유 시간. 집에 있긴 싫고, 그냥 무작정 걷기 시작했는데 공기는 싸늘하고 길은 미끄럽고. 너무 좋더라고요. 쥬시 후레쉬 맛 나는 공기? 이거 뭔지 아시려나요? 눈 온 날은 공기에서 저는 쥬시 후레쉬 맛이 나던데 아 근데 쥬시 후레쉬른 모르시는 분들도 있으려나요… 아무튼 그 상큼 달달한 공기 맛. 너무 좋아요! 오늘 또 정월대보름이고 아무튼 기분이 소복하게 좋아서 남겨본 일기라고 하기엔 부족하고 단상이라고 하기엔 애매한 주절거림이었습니다!
선물받은 책 추천받은 책 읽고 싶었던 책 표지 색이 마음에 들어서 산 책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산 책 서점가서 쓰-윽 만져봤는데 표지 느낌이 부들해서 산 책 추천사 의뢰 받은 책까지 이번 주는 나 완전 부자 완전 풍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