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Actor Lee Oi-soo HD Instagram Photos and Wallpapers February 2020 Lee Oi-soo Instagram - 2020년 1월이 다 지나가 버렸습니다. 오늘부터 2월이 시작됩니다. 저는 새해의 첫달을 독감에게 다 내어 주고 존버에 대한 신념만 굳힌 느낌인데 다시 코로나 바이러스가 와서 세상이 두려움과 근심으로 가라앉아 있습니다. 순식간에 수많은 인간의 목숨을 앗아갈 수 있는 질병을 동반하고 있는 세균들이 점점 인간과 가축들 가까이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거기에 어떤 경고가 숨어 있는 것은 아닐까요. 이제 인간은, 다른 생명체들과 조화하지 못한 채 이기적으로만 발전해 가는 스스로의 양태를 반성하고 개선해야 할 때가 왔다는 뜻 아닐까요. 인간이라는 이름의 탈을 쓰고 기생충이나 세균들보다 더 인간을 고통과 혼란에 빠뜨리는 존재들도 적지는 않습니다. 사리사욕에 눈이 멀어 국민들에게 야비한 속임수나 일삼고 있는 적폐 정치꾼들. 양심과 정의와 상식과 도덕과 근본을 모조리 시궁창에다 내던져 버리고, 적폐 정치꾼들을 동조하거나 가짜 뉴스를 양산하는 짓거리를 서슴지 않는 사이비 언론들, 헌법 제 1 조에 명기된 '대한민국은 민주 공화국이다, 라는 의미마저도 시궁창에 내던져 버리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끊임없이 휘두르고 있는 법조인들. 정치, 종교, 교육, 사회, 문화, 예술, 체육, 보건, 의료, 관광 어디를 둘러 보아도 썩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로 세상은 구태와 부패로 악취를 풍기고 있는 실정입니다.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은 고위직이나 특권층에만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국민 모두에게 부여된 권리입니다. 우리에게는 투표권이 있습니다. 투표로써 부정과 부패를 일소할 수 있는 기회가 수시로 주어집니다. 그런데도 사사로운 이유로 권리를 포기해 버리는 사람들도 적지 않습니다. 부패한 세상을 방관하거나 그것을 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포기해 버리는 것도 국가와 민족에 대한 죄악입니다. 총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적폐들의 마자막 발악이 예상됩니다. 모두들 정신 차려야 합니다. 세상과 미래를 바로 볼 수 있는 혜안을 가져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거룩한 나라입니다. 다시는 역사를 뒷걸음질치게 만들어서는 안 됩니다. 다시는 선렬들이 바친 피와 목숨을 헛되이 만들어서도 안 됩니다. 외형은 인간인데 내면은 벌레와 짐승인 인간들을 더 이상 용납하거나 방조하지도 말아야겠습니다. 이번 4월 총선 때 반드시 투표로써 응징토록 합시다. 우리 모두 정신줄을 챙깁시다. (사진은 정현 스님).

Lee Oi-soo Instagram – 2020년 1월이 다 지나가 버렸습니다. 오늘부터 2월이 시작됩니다. 저는 새해의 첫달을 독감에게 다 내어 주고 존버에 대한 신념만 굳힌 느낌인데 다시 코로나 바이러스가 와서 세상이 두려움과 근심으로 가라앉아 있습니다. 순식간에 수많은 인간의 목숨을 앗아갈 수 있는 질병을 동반하고 있는 세균들이 점점 인간과 가축들 가까이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거기에 어떤 경고가 숨어 있는 것은 아닐까요. 이제 인간은, 다른 생명체들과 조화하지 못한 채 이기적으로만 발전해 가는 스스로의 양태를 반성하고 개선해야 할 때가 왔다는 뜻 아닐까요. 인간이라는 이름의 탈을 쓰고 기생충이나 세균들보다 더 인간을 고통과 혼란에 빠뜨리는 존재들도 적지는 않습니다. 사리사욕에 눈이 멀어 국민들에게 야비한 속임수나 일삼고 있는 적폐 정치꾼들. 양심과 정의와 상식과 도덕과 근본을 모조리 시궁창에다 내던져 버리고, 적폐 정치꾼들을 동조하거나 가짜 뉴스를 양산하는 짓거리를 서슴지 않는 사이비 언론들, 헌법 제 1 조에 명기된 ‘대한민국은 민주 공화국이다, 라는 의미마저도 시궁창에 내던져 버리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끊임없이 휘두르고 있는 법조인들. 정치, 종교, 교육, 사회, 문화, 예술, 체육, 보건, 의료, 관광 어디를 둘러 보아도 썩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로 세상은 구태와 부패로 악취를 풍기고 있는 실정입니다.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은 고위직이나 특권층에만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국민 모두에게 부여된 권리입니다. 우리에게는 투표권이 있습니다. 투표로써 부정과 부패를 일소할 수 있는 기회가 수시로 주어집니다. 그런데도 사사로운 이유로 권리를 포기해 버리는 사람들도 적지 않습니다. 부패한 세상을 방관하거나 그것을 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포기해 버리는 것도 국가와 민족에 대한 죄악입니다. 총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적폐들의 마자막 발악이 예상됩니다. 모두들 정신 차려야 합니다. 세상과 미래를 바로 볼 수 있는 혜안을 가져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거룩한 나라입니다. 다시는 역사를 뒷걸음질치게 만들어서는 안 됩니다. 다시는 선렬들이 바친 피와 목숨을 헛되이 만들어서도 안 됩니다. 외형은 인간인데 내면은 벌레와 짐승인 인간들을 더 이상 용납하거나 방조하지도 말아야겠습니다. 이번 4월 총선 때 반드시 투표로써 응징토록 합시다. 우리 모두 정신줄을 챙깁시다. (사진은 정현 스님).

Lee Oi-soo Instagram - 2020년 1월이 다 지나가 버렸습니다. 오늘부터 2월이 시작됩니다. 저는 새해의 첫달을 독감에게 다 내어 주고 존버에 대한 신념만 굳힌 느낌인데 다시 코로나 바이러스가 와서 세상이 두려움과 근심으로 가라앉아 있습니다. 순식간에 수많은 인간의 목숨을 앗아갈 수 있는 질병을 동반하고 있는 세균들이 점점 인간과 가축들 가까이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거기에 어떤 경고가 숨어 있는 것은 아닐까요. 이제 인간은, 다른 생명체들과 조화하지 못한 채 이기적으로만 발전해 가는 스스로의 양태를 반성하고 개선해야 할 때가 왔다는 뜻 아닐까요. 인간이라는 이름의 탈을 쓰고 기생충이나 세균들보다 더 인간을 고통과 혼란에 빠뜨리는 존재들도 적지는 않습니다. 사리사욕에 눈이 멀어 국민들에게 야비한 속임수나 일삼고 있는 적폐 정치꾼들. 양심과 정의와 상식과 도덕과 근본을 모조리 시궁창에다 내던져 버리고, 적폐 정치꾼들을 동조하거나 가짜 뉴스를 양산하는 짓거리를 서슴지 않는 사이비 언론들, 헌법 제 1 조에 명기된 '대한민국은 민주 공화국이다, 라는 의미마저도 시궁창에 내던져 버리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끊임없이 휘두르고 있는 법조인들. 정치, 종교, 교육, 사회, 문화, 예술, 체육, 보건, 의료, 관광 어디를 둘러 보아도 썩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로 세상은 구태와 부패로 악취를 풍기고 있는 실정입니다.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은 고위직이나 특권층에만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국민 모두에게 부여된 권리입니다. 우리에게는 투표권이 있습니다. 투표로써 부정과 부패를 일소할 수 있는 기회가 수시로 주어집니다. 그런데도 사사로운 이유로 권리를 포기해 버리는 사람들도 적지 않습니다. 부패한 세상을 방관하거나 그것을 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포기해 버리는 것도 국가와 민족에 대한 죄악입니다. 총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적폐들의 마자막 발악이 예상됩니다. 모두들 정신 차려야 합니다. 세상과 미래를 바로 볼 수 있는 혜안을 가져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거룩한 나라입니다. 다시는 역사를 뒷걸음질치게 만들어서는 안 됩니다. 다시는 선렬들이 바친 피와 목숨을 헛되이 만들어서도 안 됩니다. 외형은 인간인데 내면은 벌레와 짐승인 인간들을 더 이상 용납하거나 방조하지도 말아야겠습니다. 이번 4월 총선 때 반드시 투표로써 응징토록 합시다. 우리 모두 정신줄을 챙깁시다. (사진은 정현 스님).

Lee Oi-soo Instagram – 2020년 1월이 다 지나가 버렸습니다.
오늘부터 2월이 시작됩니다.
저는 새해의 첫달을 독감에게 다 내어 주고 존버에 대한 신념만 굳힌 느낌인데 다시 코로나 바이러스가 와서 세상이 두려움과 근심으로 가라앉아 있습니다.
순식간에 수많은 인간의 목숨을 앗아갈 수 있는 질병을 동반하고 있는 세균들이 점점 인간과 가축들 가까이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거기에 어떤 경고가 숨어 있는 것은 아닐까요. 이제 인간은, 다른 생명체들과 조화하지 못한 채 이기적으로만 발전해 가는 스스로의 양태를 반성하고 개선해야 할 때가 왔다는 뜻 아닐까요.
인간이라는 이름의 탈을 쓰고 기생충이나 세균들보다 더 인간을 고통과 혼란에 빠뜨리는 존재들도 적지는 않습니다. 사리사욕에 눈이 멀어 국민들에게 야비한 속임수나 일삼고 있는 적폐 정치꾼들. 양심과 정의와 상식과 도덕과 근본을 모조리 시궁창에다 내던져 버리고, 적폐 정치꾼들을 동조하거나 가짜 뉴스를 양산하는 짓거리를 서슴지 않는 사이비 언론들, 헌법 제 1 조에 명기된 ‘대한민국은 민주 공화국이다, 라는 의미마저도 시궁창에 내던져 버리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끊임없이 휘두르고 있는 법조인들. 정치, 종교, 교육, 사회, 문화, 예술, 체육, 보건, 의료, 관광 어디를 둘러 보아도 썩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로 세상은 구태와 부패로 악취를 풍기고 있는 실정입니다.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은 고위직이나 특권층에만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국민 모두에게 부여된 권리입니다.
우리에게는 투표권이 있습니다. 투표로써 부정과 부패를 일소할 수 있는 기회가 수시로 주어집니다. 그런데도 사사로운 이유로 권리를 포기해 버리는 사람들도 적지 않습니다. 부패한 세상을 방관하거나 그것을 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포기해 버리는 것도 국가와 민족에 대한 죄악입니다.
총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적폐들의 마자막 발악이 예상됩니다. 모두들 정신 차려야 합니다. 세상과 미래를 바로 볼 수 있는 혜안을 가져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거룩한 나라입니다. 다시는 역사를 뒷걸음질치게 만들어서는 안 됩니다. 다시는 선렬들이 바친 피와 목숨을 헛되이 만들어서도 안 됩니다.
외형은 인간인데 내면은 벌레와 짐승인 인간들을 더 이상 용납하거나 방조하지도 말아야겠습니다. 이번 4월 총선 때 반드시 투표로써 응징토록 합시다. 우리 모두 정신줄을 챙깁시다.
(사진은 정현 스님). | Posted on 01/Feb/2020 05:39:08

Lee Oi-soo Instagram – 내가 제일 싫어하는 인간이 시종일관 자기만 생각하는 인간이다. 
얼핏 보기에는 더없이 자유롭고 더없이 화통하고 더없이 과감해 보이기도 하지만, 자세히 보면 자기 편한 대로만 살아가는 싸가지 제로인 인간들도 적지 않다. 
특히 겉으로 보기에는 결단력 화끈하고 번거롭지 않고 교양 넘치고 성격 쿨해 보이기는 하지만, 사실은 더없이 무식하고 더없이 단순하고 더없이 철면피한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경우도 허다하다. 
오래 사귀다 보면 측근들을 아연하게 만들거나 곤경에 처하게 만들어서 수시로 밑천이 드러나고야 만다. 물론 그때는 어느 정도의 피해가 드러나기 마련이다. 그제서야 이기의 견고한 갑옷을 한 번도 벗어던져 본 적이 없는 인간이라는 사실을 비로소 깨닫게 되겠지만, 어찌하랴, 본인이 자각하지 못하면 속수무책, 여전히 그 상태로 살 수밖에 없다. 
주변을 둘러보라.
의외로 이런 인간들이 적지 않다. 
그런데 이런 인간들은 좀처럼 앓지도 않고 죽지도 않는다. 
끈질기게 살아 남아서 사리사욕을 채우는 일에 전념한다.
믿음 사랑 소망을 주문처럼 읊조리고 살아가는 교인들까지도 때로는 하나님께서 착한 사람들 편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의구심을 가지게 만든다. 
특히 자기 생각만 하면서 살아가는 인간들을 가족이나 상관이나 스승이나 선배로 모시고 살아갈 수밖에 없는 분들은 생존 자체가 고문일 수도 있다. 
하지만 긍정적이고 낙천적이고 자비롭고 선량한 심성을 간직한 채 살아가시는 분들은 도인이 될 가능성이 높다. 
아아, 나는 도인이 되기 싫은데, 왜 내가 사는 대한민국에는 정치꾼들을 비롯해서 줄기차게 자기 생각만 하면서 살아가는 인간들이 저토록 차고 넘치는 것일까. 
써글.
Lee Oi-soo Instagram – 몽요담에 산천어축제 홍보용으로 얼음 구멍을 3개 뚫고 산천어를 방류했습니다. 이외수 문학관을 방문하시는 분들이나 문학연수를 받으러 오시는 분들께 산천어축제를 홍보하기 위해 화천군이 준비한 작은 이벤트의 일종입니다.
산천어는 알에서부터 치어를 거쳐 성어가 될 때까지 화천군에 의해 축제용 물고기로 철저하게 관리되는 회유어입니다.
앞으로 페북 방송이나 유튜브를 통해 산천어축제에 대한 진실을 알리고 축제를 즐기는 요령과 자연을 사랑하는 계기를 만들어 갈 계획입니다.
저녁때 문하생들을 데리고 몽요담으로 나가 견지낚시를 해 보았습니다. 1시간 정도 경과했는데 씨알 굵은 놈 6마리를 잡았습니다. 
현재 축제장 얼음낚시는 빙질이 여의치 않아 입장이 보류되었고 루어낚시터는 확장 운영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낚시꾼들로 대성황을 이루고 있는 중입니다. 
산천어축제는 얼음낚시만을 즐기는 축제가 아닙니다. 가족들과 오시면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놀거리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번 축제에 방류된 산천어들은 특히 씨알이 굵은 편입니다. 산천어는 1급수에서만 서식하는 냉수성 어종으로 병충해에 대한 걱정이 전혀 없으며 매운탕으로 드시건 구이로 드시건 회로 드시건 맛이 일품이라는 사실을 이구동성으로 인정하는 물고기입니다. 
얼지 않는 인정 녹지 않는 추억.
물의 나라 화천으로 오세요.
오시면 상서면 다목리에 위치한 이외수 문학관에도 들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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