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 Young-sun Instagram – #반도체주권국가 의길 8.
– 반도체의 신 에치슨 라인 현실로
– 미. 일. 대만 삼각동맹에 한국은?
지난 2월 24일 일본 구마모토 TSMC 공장 개소식을 계기로 한국의 언론들이 연일 한국 반도체 관련 소식을 보도 하고 있습니다.
개소식에는 일본. 대만 언론만 초청되었고 한국언론의 취재요청은 거절 되었다는 소식과 함께
미. 일. 대만 삼각동맹에 한국은 배제 되었다는 보도까지 걱정과 우려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책 #반도체주권국가 에서 언급한 대로(P 87- 반도체의 애치슨 라인) 미국은 이미 일본과 함께 한국과 대만에 치우쳐 있는 반도체 제조공정을 일본으로 옮겨 가는데 의견을 같이 하고 이런 알련의 작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다만 대만계 미국인 TSMC 의 창업자 모리스 창이 이런 미일 간의 전략을 사전에 간파하고 일본정부- 소니 와 손잡고 구마모토에 공장을 신설하기로 했던 것 입니다. 그것도 일본정부의 어마어마한 지원금을 받으면서.
이번 개소식에 93세의 모리스창이 직접 참여 했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큽니다.
과거 6.25 전쟁직전에 북한 김일성의 오판을 불렀던 미국 국무장관 애치슨의 한반도를 배제하는 필리핀- 일본을 잇는 미국의 방위전략이 지금 반도체 재편에도 적용되고 있습니다.
정말 답답한 노릇 입니다.
총선을 앞두고 손 놓은 한국 정부.
서로 권력쟁취에만 혈안이 되어있는 정치권의 지금 상황은 곧 한국의 위기 한국인의 참담함으로 이어질 것 입니다.
‘반도체의 신 애치슨 라인’ 은 한국에게는
치명타 입니다.
이것을 빨리 타파해야 하는 국가 전략이 필요 합니다. 이제 반도체 산업은 국가간 리그가 된지 오래 입니다. 그러나 한국정부는 전혀 긴장하지도 않음은 물론 전략도 없어 보입니다.
책 반도체주권국가를 쓰기전 정부의 요로에
이런 상황을 전달 했었습니다.
“어메리칸 파이만 부를 때가 아니다. 구체적인 대안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돌아온 답변은 “복안이 있다” 고 했으나 그 복안은 1년이 다 되도록 아무런 것도 손에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여기서 더 늦으면 한국의 반도체 산업의 미래는 암울해 질 수 밖에 없고 그것은 한국경제의 내리막을 의미 합니다.
오늘도 답답한 마음으로 #반도체주권국가 의 길을 적어 봅니다.
*미국의 반도체 공급망 재편 계획지도 (한국과 대만은 빠져 있다 – 책 #반도체주권국가 p.89) | Posted on 25/Feb/2024 20: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