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ors Photos Actor Lee Oi-soo HD Photos and Wallpapers March 2020 By GethuCinema Admin March 3, 2020 Related Posts Lee Oi-soo Top 100 Instagram Photos and Posts 1. 6.3K Likes Download Photo Lee Oi-soo InstagramCaption : 안녕하세요 큰아들... Lee Oi-soo Most Liked Photos and Posts 1. 6.3K Likes Download Photo Lee Oi-soo InstagramCaption : 안녕하세요 큰아들... Actor Lee Oi-soo HD Photos and Wallpapers February 2022 Actor Lee Oi-soo HD Photos and Wallpapers December 2021 Actor Lee Oi-soo HD Photos and Wallpapers January 2021 Actor Lee Oi-soo HD Photos and Wallpapers March 2020 Share This Post FacebookTwitterPinterestWhatsAppReddItTelegram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거나, 같은 잘못을 몇 번씩 반복해서 저지르거나, 반성도 모르고, 사과도 모르고, 부끄러움조차도 모르고, 마냥 부정부패를 일삼았던 양심불량의 적폐들, 인면수심의 정치 떨거지들에게 다시 나라를 맡기겠다고 악다구니를 써대는 인간들이 있습니다. 자기들이 저지른 잘못들은 마치 없었던 일들처럼 덮어 버리고 다른 인물들이나 부처들이 조금만 약점이나 실수를 드러내도 이빨을 드러내고 물어뜯거나 게거품을 물고 욕지거리를 퍼부어 대는 철면피들. 자기들이 이끌어가던 세상이 악마들의 소굴이라면 지금은 천사들의 낙원에 비유될 지경인데도 불평과 불만과 흠집 내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지금은 나라 전체가 난국에 처해 있는 상황입니다. 여.야를 가릴 국면이 아닙니다. 날이 갈수록 불안이 고조되고 불편이 심화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모두가 일치단결하여 난국을 극복하기에도 벅찬 국면이지요. 그런데도 불순한 정치적 목적에 동조해서 국민의 불안감을 고조시키거나 모함과 조작, 가짜뉴스를 남발하는 기레기들까지 판을 칩니다. 물론 이 또한 지나가겠지요. 하지만 지금쯤은 가짜와 진짜를 구분할 수 있는 지각을 갖출 때가 되지 않았을까요. 하지만 지금은 바다로 가야 할 배가 산으로 가고 있는 형국입니다. 대한민국은 적폐공화국이 아니라 민주공화국입니다. 모두들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하겠습니다. 503호가 하사한 시계를 차고 있는 자칭 재림예수, 503호 곁으로 보내서 세상을 크게 정화시켜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사이비들이 판을 치던 세상, 이제는 종식되어야 합니다. 진짜 피해자는 국민입니다. 그런데 가해자들이 피해자를 자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적폐들의 어거지에 속을 정도로 국민들이 어리석지는 않습니다. 기레기들이 아무리 발악을 해도. 코로나19를 우리가 만들었냐-신천지. 시파, 그럼 술은 음주운자가 만들었냐-네티즌. 저는 기회만 되면, 기본적으로 인간이 물질적인 요소와 정신적인 요소와 영적인 요소로 이루어져 있다고 고장난 녹음기처럼 같은 말을 되풀이해 온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저는 정작 정신적인 요소와 영적인 요소만을 중시해서 물질적인 요소를 소홀히 할 때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가끔 몸이 고장나서 곤욕을 치르기도 합니다. 대개 인사불성으로 술을 마셨을 경우 몸이 만신창이가 되어 며칠씩 드러누운 채로 방바닥을 굴러다니며 고통스러워 합니다. 저를 잘 아시는 분들은 제가 남다른 집중력과 의지력을 가지고 있다는 말을 자주합니다. 하지만 술만은 예외입니다. 담배는 과감하게 끊었는데 술은 도저히 끊을 수가 없습니다. 물론 몸이 아플 때는 어쩔 수 없이 술잔을 멀리하게 되지만 좀 회복되면 무슨 이유로든 술을 마시고야 맙니다. 아마도 제 육신 어딘가에 술귀신이 숨어 있다가 틈만 나면 결심을 약화시켜 버리는지도 모릅니다. 인류사 이래로 물에 빠져 죽은 사람보다는 술에 빠져 죽은 사람이 훨씬 많다는 설도 있지만 술도 코로나19를 능가할 정도로 무서운 존재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런데 저는 왜 몸이 아플 때만 그 사실을 자각하게 될까요. 아무튼 요즘들어 건강이 좋지 않아 술을 멀리하고는 있습니다. 술을 멀리하는 대신 노래를 가까이하고 있습니다. 노래를 가까이 하면서 폐기능이 무척 좋아졌다는 진단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리 가면 파출소, 저리 가면 경찰서, 노래를 부르면 부쩍 술이 땡깁니다. 이때는 술이 당기는 것이 아니라 분명히 땡기는 것입니다. 제 인생은 언제나 진퇴양난, 사면초가. 바둑으로 말하면 축몰이를 당하는 입장이었습니다. 대마불사는 개뿔, 언제나 대마는 지그재그로 축머리를 두들겨 맞으면서 비틀거리는 형국이고 언제나 패배가 자명한 바둑판을 떠나지 못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방하착. 저도 모든 것을 내려 놓는 길이 정답이라는 사실을 알기는 하지만, 염병할, 무슨 이유 때문인지 아직도 인생이라는 바둑판을 둘러 엎지 못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공부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판단에서 머리 깎고 산으로나 들어갈까 생각도 해 보다가 세속을 이만큼 오염시킨 걸로 만족해야지 산까지 오염시킬 이유가 무엇이냐 싶어 포기해 버린 적도 있습니다. 어쨌거나 지금 바둑판을 둘러엎기에는 억울한 점들이 너무 많다는 사실도 술을 퍼마시는 이유이면서 지리멸렬한 목숨을 부지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당연히 저는 절대로 자살 따위 감행할 생각이 없습니다. 눈썹 하나 까딱하지 않고 하나님을 빙자해서 코로나19 확산시키러 다니고 떼지어 거리로 나가 태극기를 모독하고 멀쩡한 국민들을 종북좌빨로 모는 인간 쓰레기들도 자신들이 존재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현실적 황무지에서 저는 과분하게도 오래도록 수많은 독자분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글밥을 먹고 살아온 작가로서의 사명감도 버릴 수가 없습니다. 최근들어 하루도 거르지 않고 페북과 트위터와 인스타와 카스와 홈페이지에 제 미천한 글발들을 퍼나르거나 팩트에 입각한 기사들을 퍼나르는 이유도 세상이 조금이라도 맑아지기를 바라는 마음 때문입니다. 저는 대한민국이라는 민주공화국에서 수없는 구라와 수없는 불의와 수없는 개쉐키들과 수없는 무뇌충들과 수없는 조작과 수없는 모함과 수없는 시궁창과 수없는 악마들을 직접 경험하면서 살아온 증인입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이 최상의 대한민국입니다. 마지막 발악을 하는 적폐세력들 때문에 다소 느리기는 하지만 어느 시대보다 밝은 미래를 준비하는 대한민국입니다. 원칙과 상식과 양심과 인간이 회복되고 있는 대한민국입니다. 새벽이 오기 전의 어둠이 가장 짙다는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부디 희망을 잃지 마시고 악착같이 존버해 주세요. 저는 기회만 되면, 기본적으로 인간이 물질적인 요소와 정신적인 요소와 영적인 요소로 이루어져 있다고 고장난 녹음기처럼 같은 말을 되풀이해 온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저는 정작 정신적인 요소와 영적인 요소만을 중시해서 물질적인 요소를 소홀히 할 때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가끔 몸이 고장나서 곤욕을 치르기도 합니다. 대개 인사불성으로 술을 마셨을 경우 몸이 만신창이가 되어 며칠씩 드러누운 채로 방바닥을 굴러다니며 고통스러워 합니다. 저를 잘 아시는 분들은 제가 남다른 집중력과 의지력을 가지고 있다는 말을 자주합니다. 하지만 술만은 예외입니다. 담배는 과감하게 끊었는데 술은 도저히 끊을 수가 없습니다. 물론 몸이 아플 때는 어쩔 수 없이 술잔을 멀리하게 되지만 좀 회복되면 무슨 이유로든 술을 마시고야 맙니다. 아마도 제 육신 어딘가에 술귀신이 숨어 있다가 틈만 나면 결심을 약화시켜 버리는지도 모릅니다. 인류사 이래로 물에 빠져 죽은 사람보다는 술에 빠져 죽은 사람이 훨씬 많다는 설도 있지만 술도 코로나19를 능가할 정도로 무서운 존재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런데 저는 왜 몸이 아플 때만 그 사실을 자각하게 될까요. 아무튼 요즘들어 건강이 좋지 않아 술을 멀리하고는 있습니다. 술을 멀리하는 대신 노래를 가까이하고 있습니다. 노래를 가까이 하면서 폐기능이 무척 좋아졌다는 진단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리 가면 파출소, 저리 가면 경찰서, 노래를 부르면 부쩍 술이 땡깁니다. 이때는 술이 당기는 것이 아니라 분명히 땡기는 것입니다. 제 인생은 언제나 진퇴양난, 사면초가. 바둑으로 말하면 축몰이를 당하는 입장이었습니다. 대마불사는 개뿔, 언제나 대마는 지그재그로 축머리를 두들겨 맞으면서 비틀거리는 형국이고 언제나 패배가 자명한 바둑판을 떠나지 못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방하착. 저도 모든 것을 내려 놓는 길이 정답이라는 사실을 알기는 하지만, 염병할, 무슨 이유 때문인지 아직도 인생이라는 바둑판을 둘러 엎지 못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공부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판단에서 머리 깎고 산으로나 들어갈까 생각도 해 보다가 세속을 이만큼 오염시킨 걸로 만족해야지 산까지 오염시킬 이유가 무엇이냐 싶어 포기해 버린 적도 있습니다. 어쨌거나 지금 바둑판을 둘러엎기에는 억울한 점들이 너무 많다는 사실도 술을 퍼마시는 이유이면서 지리멸렬한 목숨을 부지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당연히 저는 절대로 자살 따위 감행할 생각이 없습니다. 눈썹 하나 까딱하지 않고 하나님을 빙자해서 코로나19 확산시키러 다니고 떼지어 거리로 나가 태극기를 모독하고 멀쩡한 국민들을 종북좌빨로 모는 인간 쓰레기들도 자신들이 존재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현실적 황무지에서 저는 과분하게도 오래도록 수많은 독자분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글밥을 먹고 살아온 작가로서의 사명감도 버릴 수가 없습니다. 최근들어 하루도 거르지 않고 페북과 트위터와 인스타와 카스와 홈페이지에 제 미천한 글발들을 퍼나르거나 팩트에 입각한 기사들을 퍼나르는 이유도 세상이 조금이라도 맑아지기를 바라는 마음 때문입니다. 저는 대한민국이라는 민주공화국에서 수없는 구라와 수없는 불의와 수없는 개쉐키들과 수없는 무뇌충들과 수없는 조작과 수없는 모함과 수없는 시궁창과 수없는 악마들을 직접 경험하면서 살아온 증인입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이 최상의 대한민국입니다. 마지막 발악을 하는 적폐세력들 때문에 다소 느리기는 하지만 어느 시대보다 밝은 미래를 준비하는 대한민국입니다. 원칙과 상식과 양심과 인간이 회복되고 있는 대한민국입니다. 새벽이 오기 전의 어둠이 가장 짙다는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부디 희망을 잃지 마시고 악착같이 존버해 주세요. 저는 기회만 되면, 기본적으로 인간이 물질적인 요소와 정신적인 요소와 영적인 요소로 이루어져 있다고 고장난 녹음기처럼 같은 말을 되풀이해 온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저는 정작 정신적인 요소와 영적인 요소만을 중시해서 물질적인 요소를 소홀히 할 때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가끔 몸이 고장나서 곤욕을 치르기도 합니다. 대개 인사불성으로 술을 마셨을 경우 몸이 만신창이가 되어 며칠씩 드러누운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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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요. 까짓거 짐승이나 벌레들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인간 세상에도 출몰하니까 대수롭지 않습니다. 저는 발견 즉시 청소년 유해물로 간주해서 사뿐히 즈려밟아 버렸습니다. 흔히 인간 이하의 동물들이 나타내 보이는 특질 중의 하나가 잘못을 저지르고도 전혀 부끄러움이나 죄스러움을 느낄 줄 모른다는 사실입니다. 부끄러움이나 죄스러움을 느낄 줄 모르기 때문에 자신이 짐승이나 벌레 취급을 당해도 반성하거나 후회하거나 개선할 여지가 없습니다. 정상적인 인격을 가지신 분들의 측은지심이나 분노폭발은 오히려 인간이하의 동물들에게 기쁨과 보람을 안겨 주게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개무시나 급박멸이 정답입니다. 써글. 모월공방에서 물레와 씨름을 하다가 집필실로 들어와 보니 카스토리채널의 <이외수 감성바이러스> 담벼락에 어떤 무뇌충이 싸질러 놓은 오물이 가득하군요. 악취와 원성이 하늘을 찌를 듯 합니다. 제자들은 말합니다. 선생님은 인기짱이라고. 아무튼 요즘은 인기도 인기지만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습니다.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어떤 현자가 말씀하시기를 저는 아스팔트를 걸어가도 먼지를 일으키는 사람이랍니다. 언제 어디서나 구설에 휘말리는 팔자라는 거지요. 까짓거 짐승이나 벌레들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인간 세상에도 출몰하니까 대수롭지 않습니다. 저는 발견 즉시 청소년 유해물로 간주해서 사뿐히 즈려밟아 버렸습니다. 흔히 인간 이하의 동물들이 나타내 보이는 특질 중의 하나가 잘못을 저지르고도 전혀 부끄러움이나 죄스러움을 느낄 줄 모른다는 사실입니다. 부끄러움이나 죄스러움을 느낄 줄 모르기 때문에 자신이 짐승이나 벌레 취급을 당해도 반성하거나 후회하거나 개선할 여지가 없습니다. 정상적인 인격을 가지신 분들의 측은지심이나 분노폭발은 오히려 인간이하의 동물들에게 기쁨과 보람을 안겨 주게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개무시나 급박멸이 정답입니다. 써글. 모월공방에서 물레와 씨름을 하다가 집필실로 들어와 보니 카스토리채널의 <이외수 감성바이러스> 담벼락에 어떤 무뇌충이 싸질러 놓은 오물이 가득하군요. 악취와 원성이 하늘을 찌를 듯 합니다. 제자들은 말합니다. 선생님은 인기짱이라고. 아무튼 요즘은 인기도 인기지만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습니다.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어떤 현자가 말씀하시기를 저는 아스팔트를 걸어가도 먼지를 일으키는 사람이랍니다. 언제 어디서나 구설에 휘말리는 팔자라는 거지요. 까짓거 짐승이나 벌레들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인간 세상에도 출몰하니까 대수롭지 않습니다. 저는 발견 즉시 청소년 유해물로 간주해서 사뿐히 즈려밟아 버렸습니다. 흔히 인간 이하의 동물들이 나타내 보이는 특질 중의 하나가 잘못을 저지르고도 전혀 부끄러움이나 죄스러움을 느낄 줄 모른다는 사실입니다. 부끄러움이나 죄스러움을 느낄 줄 모르기 때문에 자신이 짐승이나 벌레 취급을 당해도 반성하거나 후회하거나 개선할 여지가 없습니다. 정상적인 인격을 가지신 분들의 측은지심이나 분노폭발은 오히려 인간이하의 동물들에게 기쁨과 보람을 안겨 주게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개무시나 급박멸이 정답입니다. 써글. 모월공방에서 물레와 씨름을 하다가 집필실로 들어와 보니 카스토리채널의 <이외수 감성바이러스> 담벼락에 어떤 무뇌충이 싸질러 놓은 오물이 가득하군요. 악취와 원성이 하늘을 찌를 듯 합니다. 제자들은 말합니다. 선생님은 인기짱이라고. 아무튼 요즘은 인기도 인기지만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습니다.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어떤 현자가 말씀하시기를 저는 아스팔트를 걸어가도 먼지를 일으키는 사람이랍니다. 언제 어디서나 구설에 휘말리는 팔자라는 거지요. 까짓거 짐승이나 벌레들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인간 세상에도 출몰하니까 대수롭지 않습니다. 저는 발견 즉시 청소년 유해물로 간주해서 사뿐히 즈려밟아 버렸습니다. 흔히 인간 이하의 동물들이 나타내 보이는 특질 중의 하나가 잘못을 저지르고도 전혀 부끄러움이나 죄스러움을 느낄 줄 모른다는 사실입니다. 부끄러움이나 죄스러움을 느낄 줄 모르기 때문에 자신이 짐승이나 벌레 취급을 당해도 반성하거나 후회하거나 개선할 여지가 없습니다. 정상적인 인격을 가지신 분들의 측은지심이나 분노폭발은 오히려 인간이하의 동물들에게 기쁨과 보람을 안겨 주게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개무시나 급박멸이 정답입니다. 써글. 모월공방에서 물레와 씨름을 하다가 집필실로 들어와 보니 카스토리채널의 <이외수 감성바이러스> 담벼락에 어떤 무뇌충이 싸질러 놓은 오물이 가득하군요. 악취와 원성이 하늘을 찌를 듯 합니다. 제자들은 말합니다. 선생님은 인기짱이라고. 아무튼 요즘은 인기도 인기지만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습니다.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어떤 현자가 말씀하시기를 저는 아스팔트를 걸어가도 먼지를 일으키는 사람이랍니다. 언제 어디서나 구설에 휘말리는 팔자라는 거지요. 까짓거 짐승이나 벌레들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인간 세상에도 출몰하니까 대수롭지 않습니다. 저는 발견 즉시 청소년 유해물로 간주해서 사뿐히 즈려밟아 버렸습니다. 흔히 인간 이하의 동물들이 나타내 보이는 특질 중의 하나가 잘못을 저지르고도 전혀 부끄러움이나 죄스러움을 느낄 줄 모른다는 사실입니다. 부끄러움이나 죄스러움을 느낄 줄 모르기 때문에 자신이 짐승이나 벌레 취급을 당해도 반성하거나 후회하거나 개선할 여지가 없습니다. 정상적인 인격을 가지신 분들의 측은지심이나 분노폭발은 오히려 인간이하의 동물들에게 기쁨과 보람을 안겨 주게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개무시나 급박멸이 정답입니다. 써글. 모월공방에서 물레와 씨름을 하다가 집필실로 들어와 보니 카스토리채널의 <이외수 감성바이러스> 담벼락에 어떤 무뇌충이 싸질러 놓은 오물이 가득하군요. 악취와 원성이 하늘을 찌를 듯 합니다. 제자들은 말합니다. 선생님은 인기짱이라고. 아무튼 요즘은 인기도 인기지만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습니다.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어떤 현자가 말씀하시기를 저는 아스팔트를 걸어가도 먼지를 일으키는 사람이랍니다. 언제 어디서나 구설에 휘말리는 팔자라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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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무뇌충이 싸질러 놓은 오물이 가득하군요. 악취와 원성이 하늘을 찌를 듯 합니다. 제자들은 말합니다. 선생님은 인기짱이라고. 아무튼 요즘은 인기도 인기지만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습니다.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어떤 현자가 말씀하시기를 저는 아스팔트를 걸어가도 먼지를 일으키는 사람이랍니다. 언제 어디서나 구설에 휘말리는 팔자라는 거지요. 까짓거 짐승이나 벌레들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인간 세상에도 출몰하니까 대수롭지 않습니다. 저는 발견 즉시 청소년 유해물로 간주해서 사뿐히 즈려밟아 버렸습니다. 흔히 인간 이하의 동물들이 나타내 보이는 특질 중의 하나가 잘못을 저지르고도 전혀 부끄러움이나 죄스러움을 느낄 줄 모른다는 사실입니다. 부끄러움이나 죄스러움을 느낄 줄 모르기 때문에 자신이 짐승이나 벌레 취급을 당해도 반성하거나 후회하거나 개선할 여지가 없습니다. 정상적인 인격을 가지신 분들의 측은지심이나 분노폭발은 오히려 인간이하의 동물들에게 기쁨과 보람을 안겨 주게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개무시나 급박멸이 정답입니다. 써글. 모월공방에서 물레와 씨름을 하다가 집필실로 들어와 보니 카스토리채널의 <이외수 감성바이러스> 담벼락에 어떤 무뇌충이 싸질러 놓은 오물이 가득하군요. 악취와 원성이 하늘을 찌를 듯 합니다. 제자들은 말합니다. 선생님은 인기짱이라고. 아무튼 요즘은 인기도 인기지만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습니다.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어떤 현자가 말씀하시기를 저는 아스팔트를 걸어가도 먼지를 일으키는 사람이랍니다. 언제 어디서나 구설에 휘말리는 팔자라는 거지요. 까짓거 짐승이나 벌레들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인간 세상에도 출몰하니까 대수롭지 않습니다. 저는 발견 즉시 청소년 유해물로 간주해서 사뿐히 즈려밟아 버렸습니다. 흔히 인간 이하의 동물들이 나타내 보이는 특질 중의 하나가 잘못을 저지르고도 전혀 부끄러움이나 죄스러움을 느낄 줄 모른다는 사실입니다. 부끄러움이나 죄스러움을 느낄 줄 모르기 때문에 자신이 짐승이나 벌레 취급을 당해도 반성하거나 후회하거나 개선할 여지가 없습니다. 정상적인 인격을 가지신 분들의 측은지심이나 분노폭발은 오히려 인간이하의 동물들에게 기쁨과 보람을 안겨 주게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개무시나 급박멸이 정답입니다. 써글. 대한민국 기레기들은 무책임하고 사명감도 없고 수치심조차도 없는 것이 분명합니다. 저는 매일 제 이름으로 기사를 검색하는 버릇이 있는데 최근 느닷없이 제 이름이 김포(을)의 출마자로 보도되어 깜짝 놀란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직접 출마를 하다니요. 무슨 개 풀 뜯어 먹는 소린가 싶었습니다. 동명이인이 아닐까 하는 짐작도 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이회수라는 분을 이외수로 잘못 보도한 것이었습니다. 몇 군데의 언론사가 똑같은 실수를 저지른 것으로 보아 기사를 베꼈음이 분명합니다. 오자는 수정도 하지 않은 채로 방치되어 있습니다. 굳이 언론사를 밝히지는 않겠습니다. 흔해빠진 기레기 양성소려니 하겠습니다. 저는 김포(을)과 무관치는 않습니다. 오래 전부터 김포(을)의 출마자 박진영 후보를 적극 지지하고 있는 중이니까요. 그는 문재인 대통령 직속 국가 균형발전위원회 대변인으로 일한 적이 있습니다. 매우 유능한 인재지요. 노무현의 유업인 김포 한강신도시를 완성하고 문재인 정부의 개혁을 뒷받침할 수 있는, 무한역량의 소유자입니다. 분명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목에 칼이 들어와도 정치는 하지 않겠습니다. 차라리 칼을 맞겠습니다. 하지만 유능한 인재는 적극 지지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이 조금이라도 맑고, 밝고, 건강해지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코로나19 덕분에 나돌아 다니지도 못하고 방콕 중이신가요. 모든 약속이 파기되고 모든 행사 또한 취소된 상태입니다. 시간이 불어터져 방바닥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소설 읽기 딱 적합한 분위깁니다. 페북에서는 해학과 풍자로 일관해온 신승철 작가. 오랜만에 진지하고 심오한 소설을 출간했습니다. <아담의 첫 번째 아내>. 삼인에서 펴냈습니다. 소설은 일단 재미가 있어야 합니다. 신승철 작가의 작품은 그 사실을 충분히 만족시켜 줍니다. 첫 페이지를 읽는 순간부터 말려들게 됩니다.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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